2014년 5월 29일 목요일

[자궁 섹스 성공 체험기Best 28탄 zagung.com]갈고 또갈아서.......

작성자 : 강한 남편                                                             출처: zagung.com

오래동안 연마하여 드디어 성공
쪼글한 느낌이 좋습니다.
남자가 우월한 느낌은 
아래에 있는 여자의 코소리와 신음소리에서
내가 남자임을 증명한것입니다.
이순간의 내여자가
양귀비보다 
서시보다 
클래오 파트라보다
미스코리아보다 
김태희보다도 
더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내가 남자임을 증명케 해주는 사랑스런 
내여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오늘부터 당신의 남자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가 된거라고

침대에 흐른 물이 질퍽합니다.
이제 40살에 첨 맞이한 멀티 오르가즘으로
펄펄 날것 같다고 합니다.

사실 1달전에 허리수술해서 
기대도 안했는데
수술후 허리아푼것이 덜해서
여러번의 도전에도 실패하다가
이제 성공한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아프다하더니 오늘아침엔 
아푼데가 한군데도 없이 하늘을 
날것 같이 팔팔하다며
콧노래를 불러대며
여보 일어나세요 어서 일어나세요
하면서 
잘하지도 안던 키스을 쪽 고추을
한번 웅켜쥐고는 고마운녀석 합니다.
ㅎㅎㅎㅎ

이제 전 남자로 다시 태어난듯 합니다
 하늘 사랑에 감사합니다.

2014년 5월 8일 목요일

[자궁섹스 성공 체험기Best 27탄 zagung.com]자궁섹스 그리고 여자 사정

출처 : zagung.com                                                                                          작성자 : therapy
 
어제 아침에 샤워후 가운만입고 앉았다가 생각없이 그냥 손을 나의 아래에 갖다대게 되었는데
겉으로 ㅂㅈ 세로 길이대로 가운데 손가락을 댔는데 손을 ㅂㅈ에서 떼니까 쩍~ 하고
ㅂㅈ에 달라붙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그래서 손을 몇번 붙혔다 떼었다 해보니 그럴때마다 쩍 쩍 달라붙는 것이
그 소리도 어찌나 자극적이던지요
아래도 손을 넣어보니 우둘 두둘 잔뜩 상기되어 애액까지 하얗게 묻어나옵니다.

그이가 퇴근한뒤 저녁때 샤워하면서 그곳에 살짝 손을 넣어보니
벌써 자궁도 다른때와 달리 아래까지 많이 내려와 기다리고 있구요.
우리는 자궁삽입의 그 느낌을 요플레 같다고 표현하는데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우윳빛 같은 그런 달달한 느낌)

애무후 첫삽입에 바로 자궁으로 입궁하는데 그야말로 시작부터 꿀맛이었습니다.
느린속도의 페니스 왕복으로 지스팟 사정되어 몇차례의 물을 쏟아낸뒤 또 다시 자궁입궁으로.
황홀한 정도가 두사람다 이루 말할수 없었고 둘다 울부짖고 비명지르고
그야말로 미친듯이 서로에게 몰입했습니다.

그이가 속도를 빨리 하든 천천히 하든 쾌감도 둘이 동시에 오고 탄성도 동시에 터지고.
둘이 너무 너무 서로가 사랑스러워서 등을 쓰다듬어주고 머리를 안아주고 팔을 비벼주고
예뻐서. 멋있어서.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그런 상태가 계속되어가면서 서로가 점점더 높이 높이오르고 오르고
그가 안에서 원으로 회전하고 빠르게 또는 짧게 피스톤 동작을 할때 그야말로 열락의 세계로.
두사람 모두 관계에 아주 깊이 빠져있어서 다른 생각은 하지도 않았죠.
오직  그순간 서로와의 관계에만 몰입하고있는 상황.

그러는 와중 호흡이 몇번 짧게 멈춰졌었고 짧게 짧게 온몸에 경련도 왔었고 몸도 팅겨지고.
( 마비되는 그런 경련 말고 기쁨에차서 부들 부들 저절로 떨리는 그런 짧은 경련 )
가끔 커다란 올가가 왔을때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데 어제도 제가 그렇게 울었다네요.
나중에 말해줘서 알았습니다. 하염없이 계속 울더래요.
 뭔 눈물을 그렇게 흘리느냐고 해도 계속 울면서 그러면서 우리 둘이 관계했답니다.
그이 말을 나중에 듣고보니  제 얼굴과 머리카락이 전부 눈물범벅됐더라구요.

그렇게 뜨거운 관계를 3시간만에 끝맺음 했습니다.
그이는 사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정신이 돌아오고 이부자리도 정리하고 그러면서도 계속 숨이 크게 쉬어집니다. 너무 행복해서요
서로 쳐다보며 웃습니다 ㅎㅎ 서로가 사랑스럽고 서로가 귀엽고 그렇습니다.
요자리를 그냥 건조대에 널었습니다.  그이가 빨지 말라고 합니다.
소변 아니니 그냥 널어서 다시 말리라고.
그렇게 항상 빨지않고 그대로 말립니다. 그랬어도 전혀 냄새하나 자욱하나 남지 않거든요.
그래서 어젯밤도 ( 그러니까 새벽이 되겠네요 ) 그렇게 이불을 널어놓고
그이가 해주는 팔베개를 베고 그이는 자기의 페니스를 저더러 잡으라 하고
가볍게 코를 골며 눕습니다. 나머지 내 한쪽손은 그에 손에 깍지끼어 잡혀있습니다.

사정을 안했으니 그이의 페니스는 여전히 탱탱했고
그이는 잠결에도 내 유두를 건드는데 그럴때마다 전 몸이 움찔거립니다.

자꾸 그러면 나 또 발동걸린다 했더니 발동걸리면 또 하면되지 라고 그이가 말했지만
이정도면 아주 아주 대 만족이었고 또 출근도 해야하니 그냥 잠을 청하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한 30분 또 즐겼는데 바로 또 제가 사정이 되더라고요.
간밤에 많이 달궈진 상태라.( 저는 사정이 올가와 같이 와요 )

그래서 젖은 이불이 두개가 되었죠. 하나는 아침에 적신것. 또 하나는 어젯밤 적셔서 널어놓은것.
그이가 출근한뒤 마른 이불을 걷으려 하는데 다른때와 달리 이불에서 소변냄새가 나는거예요
이런적이 없었거든요. 전혀 냄새 없었는데 분명 이불에 젖은게 소변이었어요.
 간밤에 배뇨욕구도 전혀 없었는데 언제 볼일을 본거지?
아침에 적신 이불은 아무냄새도 안났고.

그래서 예전에 보았던 그 몇단계의 오르가즘이 생각나더라고요.
강력한 올가가 오면 배뇨 배변을 하는 수가 있다 했던글....
그글을 다시 찾아보고 댓글도 다시 읽어봤지요.
배뇨욕구가 있을때 밀어내는걸 안으로 흡입하면 배뇨감이 들지않는다 이런 댓글들이 있는걸 봤는데요
조이기나 밀어내기 같은건 초반에 관계 시작할때 우리가 의식적으로 물고 조이고 하지만
올가가 왔을때는 더군다나 강력한 올가가 왔을때는 내맘대로 안되잖아요.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그렇더라고요 )

그때부터는 저절로 몸들이 알아서 하는거니까. 
배뇨욕구가 없었는데도 분명 소변이 나왔고 그 상태로 조금 더 간다면 배변도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어할수 없는 강력한 몸의 밀어내기로 충분히 그럴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올가의 몇단계에 속하든
잠못자고 날밤새운 지금까지 몸의 상태가 아주 개운하고 시원하고 상쾌하고 가볍습니다.
몰입 제대로 한거죠? ㅎ
아름다운 봄밤 되세요. 오늘저녁은 그냥 안고만 잘겁니다 ㅎㅎ

오르가즘의 5 단계
1단계 : 질을 꽉 조였다 놓는정도임
2단계 : 질사정 정도. 눈물을 흘리곤 함. 애액이 많이 나옴.
3단계 : 기절(?) 혹은 정신이 나가서 눈이 풀리고, 몸이 늘어짐. 다리는 남성분 허릴 꽉 잡음. 닭똥같은 눈물을 흘림
           질이 미는 것을 강하게 느낄수있음. 오줌을 싸기도 하며, 가끔씩 괴성을 지름.
4단계 : 3단계와 비슷하며 질사정액과 소변과 함께 배변을 보기도함. 몸이 전체적으로 부들부들 떨리며, 입에서 거품이남
           눈물이 비오듯 주륵주륵 흘러내림. 대부분 자신이 우는걸 의식하지 못함.
5단계 : 4단계와 비슷하며 질사정액, 소변, 배변과 함께 숙변까지 나옴. 간질환자처럼 몸이 반응하며, 간혈적으로 몸을 튕김.
           눈물이 계속 흐르고, 입에서 거품이나며, 켁켁(꺽꺽)거림. 심할경우 설사까지 쏫아져나오며, 구토증상도 일어남.
 
 
 
천지호야
2010-04-14 22:44
이들 천생연분 부부가 세상 모든 행복을 독차지하고 있네요.
이런 아내라면 한눈 팔일 없겠고, 매일 업고 동네 한바퀴씩 돌겠어요.
아이고 이뻐라.
부러워~ 부러워~
표현력이 참으로 좋아요. 몇십번쯤 더 읽어봐야 겠어요.

   
이름아이콘 유지
2010-04-15 09:26
아직 3단계이상은 본적이 없어서리...
항상 행복하세요...

   
vip 이름아이콘 뉴요커2
2010-04-15 09:33
자궁색스에 자세한 상황 설명이 선명하게 느껴지네요
행복하신것 같아 좋아 보이긴 한데 좀 무서운 생각도 드는군요
말씀하신 정도라면 몸관리도 함께 잘 하셔야 할듯
중용도 지키시고 몸보신도 잘 챙기시며 행복하게 사세요 ^^

   
vip 이름아이콘 abc361
2010-04-15 10:51
충분히 이해가 되는 이야기 입니다.
와이프와 자궁섹스 할때 느끼는 것을 자세히 설명을 해 놓으신것 같습니다.
늘 행복한 부부생활 하세요.

   
이름아이콘 엄지왕
2010-04-15 17:02
이제 3단계군요...ㅎ
   
이름아이콘 화꽃향기
2010-04-17 06:34
5단계 콜 ㅋ
   
이름아이콘 푸른강
2010-04-24 22:25
아직도 모르겠어요 차암나
   
vip 이름아이콘 활극무
2010-04-26 14:07
그런데 흥분을 최고조로 했을때만 소변이 나오는게 아니라 사람에 따라서는 흥분을 적게 항상태에서 소변이 먼저
나오고 냄새가 심하지만  세번째 g스팟 사정할때는 냄새던 뭐던 안나는 분도 있더라고요
사람에따라 다른가봐요 ^^

   
이름아이콘 어째서
2010-04-26 14:08
이해는가면서 어떻게 하는건지 도무지...
   
이름아이콘 첨밀일
2010-04-28 20:33
너무기대가됨니다
   
vip 이름아이콘 강이스이
2010-05-06 11:15
캬 ... 아름다운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 행복도 느껴지고 ,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 참 행복해지는 글이였습니다.
강이스이 그런데 , 제가 한 때 여성사정에 대해 연구/실행해 봤을때 , 여성사정이 전혀 소변과는 다른 성분이며 , 요도에서 분출되는경우(동영상에서 분수내뿜듯이) 와 질내에서 분출 되는 경우가 있는데 .... 요도에서 분출되는 경우는 .... 아주 가끔 소변이 섞여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 그냥 소변을 분출하는 것은 아니죠 . 저는 주로 맛과 냄새로 검증을 하곤 했었는데 ..... 순수하게 사정한 액체는 ... 플라시보 효과인지는 몰라도 , 엔돌핀이 섞인 듯이 ...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었답니다 ㅡㅡ'5/6 11:22
therapy 제 경우도 소변과는 다르게 거의 무색무취 어찌보면 포카리 스웨트 비슷한 맛이 나는데
10번에 1~2번 정도는 소변냄새처럼 나는 날도 있었습니다. 나든 안나든 전혀 문제없지만요.
10/22 01:36

   
vip 이름아이콘 중후한남자
2010-05-08 10:51
여자들 사정에는 냄새가 나지않습니다 소변으로 착각들 하시는데 분명아닌게 획실하니 오해 없도록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이사님
2010-05-14 13:54
천생연분이구먼,증말부럽다
   
이름아이콘 짜장박사
2010-05-22 17:42
정말정말 실감나는 글이네요 앞으로도 황홀한 사랑하시고 행복하세요 으이구 부럽당~~~
   
이름아이콘 태양의숲
2010-06-11 22:46
정말 잘 읽었습니다.끝내주네요.
   
이름아이콘 문어이야기
2010-07-25 15:30
건전한 부부생활에 박수를 보냅니다 ^&^
   
이름아이콘 날후토
2010-07-26 22:50
배변?? 똥이 나와요??
   
이름아이콘 만지작
2010-10-13 02:50
여성분이 쓴것 같지 않은듯한 느낌은 저만 그런건지?
therapy 글쓴사람 접니다. 여자 맞습니다.10/22 01:35

   
이름아이콘 운암거사
2011-03-30 07:18
운암은 이미 2단ㄱㅔ에서 3단ㄱㅔ로 넘어가는중입니다 대단하십니다
4단계까지는 우리애인은왓던거같아ㅛ
씹좋아하지아는여성은 거짓말이라하겟지요
위글쓰신분 말씀 정말 진짜입니다

   
이름아이콘 차판사
2011-04-09 23:26
사실 부러울 뿐이네요 어제 새벽에 가입하여 등급업을 신청했는데
기대 만땅이네요
울 부부도 행복의 비명이 옆집까지 메아리치는 그날까지 달려볼까합니다
될진 모르겠지만...

   
이름아이콘 다구망
2012-02-07 11:48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이름아이콘 바람불어좋은날~
2012-03-14 14:28
남편분이 부럽습니다.
   
이름아이콘 doslapdltu
2012-05-19 10:27
구체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삼백
2012-07-31 14:21
아직 시도도 못 해 본 일인이라....
와닿지는 않지만 ....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만드는 ....내용이네요.
꾸뻑~

   
이름아이콘 마당지기
2013-08-23 14:20
궁압이 맞아야 자궁섹스도 되는것 같은데 맞지 않나요 이부부는 두분이 잘 맞는것 같아요
   
이름아이콘 마당지기
2013-08-23 14:22
이런 여자하고 같이 산 남자분은 좋겟다
   
이름아이콘 reesup
2013-08-23 14:59
오늘 첨 가입해서 보는  글인지라 도대체 먼지 모르겠다.
이해의 깊이를 늘려야겠군요.

   
이름아이콘 하늘사랑
2013-08-23 17:03
《Re》마당지기 님 ,
원래부터 궁합이 잘맞는 사람만 성공할 수 있다면 자궁섹스 노하우를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겠죠.  부부 간에 다른 여러 조건때문에 성공하기 어려운 데도 불구하고 자궁섹스에 성공하기 위한 성궁합으로 맞춰가기 위한 노하우를 공부하는 것이 이 사이트가 존재하는 이유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