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zagung.com <체험기> 게시판에 자궁섹스 성공체험기를 올리신 “기술자’님의 댓글 내용을 소개합니다.
![]() ![]()
2013-12-14 16:19
|
안되는 여자가 있다기보다.. 모르는 여자라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수술로 자궁을 적출하거나 경부일부를 절개하신 분은 경부가 없어서 입궁을 못하지만.. 그외에는 다 가능하다고 봅니다.. 섹스 관심여부에 비례하는거 같습니다. 사실 입궁이론을 전혀 모르면서도 이미 입궁을 하고계신 커플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렇게 했더니 무지 좋았고 그래서 계속 그렇게 하는겁니다. 자궁경부는 마음대로 움직일수있는 신체가 아닙니다.. 그러나 경험상으로 보면 여성이 섹스할때 신경을 질.경부에 집중한다면 질속의 경부가 오물오물거리고.. 경부덩어리가 페니스에 가까이 접근하고.. 딱딱했던 경부도 느슨해질수 있다고 봅니다. 여성의 신체는 신비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의 선물!! | |
![]() ![]()
2013-12-14 16:38
|
자궁섹스가 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모두다 사기라고 의사들은 말합니다. 그건 의사들이 여자사정도 없다 거짓말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얘기입니다. 의사만 모르고 경험자들은 다압니다 ㅎㅎ 의사는 경험보다는 이론으로 증명하려고 하는데.. 그런 논문은 없습니다.. 우리중 누가 논문을 써서 인정받는다면 아마 대단한 일이 될겁니다. 섹스란 다들 숨기고싶어하니까 증명이 안되는 겁니다.. 한국에선 나서는 사람이 없지요.그러나 우리는 이론보다 경험으로 이미 사실이란걸 터득했습니다.. 아마 의사는 영원히 모를겁니다.. 여자사정이 1~2m 분수처럼 천정으로 솟구치는 기술을 여러명 가르쳐 성공하게 했는데 없다고 말하는건.. 경험하지 못한 의사의 미숙한 주장일 뿐입니다.. 공부많이 한 의사일수록 여자.섹스와 거리를 멀리 두고있어 알아낼 방법이 없는거죠.. 자궁섹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사가 경험을 못했다고 모두 사기라고 단정짓는건.. 그 의사가 "나는 그런거 경험을 못해봐서 정말 모릅니다" 라고 말할 수 없는 자격지심때문입니다. 경험자가 그걸 이론적으로 증명해내는 것도 어려운 문제이기때문에 영원히 풀지못하는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듯이 섹스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고.. 여럿이 나눠 즐기는게 아니라 사랑하는 두사람이 소중히 즐기면 되는 것이라서.. 모르는게 더욱 신비로운 것 아닌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