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2일 화요일

2.하늘 섹스(자궁섹스 uterus sex)란 무엇인가?


다음의 내용은 성관계는 어떻게 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구성애씨가 답한 내용입니다.
 “남성의 음경과 여성의 질이 만나는 것이다. 성적으로 흥분한 남성의 음경이 발기하게 되고 마음이 준비된 여성의 질은 윤활제 같은 게 나온다. 마음이 준비된 여성의 질과 발기된 남성의 음경이 만나 서로 왕복운동을 하다보면 생식기 주변으로 피가 더 몰려든다. 동맥에 돌아다니던 피들이라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고 싶어하는데 몇 번의 생식기 주변의 근육수축과정을 통해 피는 제자리로 돌아가고 남성은 여성의 질에 사정하게 되어 성관계는 끝이 난다.”  [zagung.com]

그러나 필자는 남성의 음경(penis)과 여성의 자궁(uterus)이 만나야 진정한 섹스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섹스가 바로 페니스(penis,陰莖)를 여성의 질 속에 삽입하여 행해지는 ‘질(腟)섹스(vagina sex)'입니다.   이와 달리 페니스를 여성의 자궁에 삽입하여 행해지는 섹스가 바로 ’자궁(子宮)섹스(uterus sex)'라고 할 수 있으며 질(腟)섹스 와 자궁(子宮)섹스의 차이는 그 느낌이나 오르가즘(orgasm) 기타 모든 면에 있어서 그야말로 하늘과 땅만큼이나 큽니다.

질(腟)섹스를 ‘땅 섹스’라고 본다면, 자궁(子宮)섹스야말로 ‘하늘 섹스’라고 불러도 결코 과언이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궁이 페니스를 쑥 물어들여 수축을 반복하면 남자는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죄어짐을 느끼게 되고 여자는 신음소리가 절로 나며 무의식적으로 남자를 꼭 끌어안게 됩니다.   그야말로 남녀 모두가 하늘을 올라간 듯한 쾌감을 맛보게 됩니다.    
자궁이 있는 여자는 누구나 명기(名器)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명기를 가지고 있어도 그 사용방법을 모르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극락 주머니’라고도 할 수 있는 자궁의 정체를 정확히 알아야 비로소 명기(名器)의 소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어쩌다가 남자들이 우연히 격렬한 경험을 하는 경우 그 여자가 ‘명기’를 가졌다고 말하곤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우연히 자궁 섹스에 필요한 체위와 기타 조건이 맞아 떨어져 ‘자궁’으로 페니스가 삽입된 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출처: zag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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