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카페 가입하여 정독하고 열심히 노력끝에 얼마전부터 성공에 기쁨을 매일 매일
우리 부부는 40대중반 질섹으로 충분히 만족 했는데 자궁섹은 완전히 너무도 달라다.
이럴수가 글로 다 적을려면 설명이 어렵넹 옛날부터 질섹으로 한번 느끼고 또 어느정도 지나면질속에 깊히 담근체로 항상 소변을 본다 처음에 생리가 끝난직후 3일정도는 질 주름싸이에 남아있는 혈액 찌꺼기가 서서히 나오면서 항상 냄새를 유발하기에 소변을 보면서 깨끗히 씻어낸다는 맘으로 했는데 집사람이 무척 흥분하며 새로이 올가를 느끼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매일같이 그렇게 느끼고 즐기다가 어느날 산부인과 진료가는차에 의사에게 물어보니 요로법으로 먹기도 한다면서
무독성이라 괜찬다고 애기를 들은후론 마눌이 언제나 원한다 관계전에 소변을 보지말라고 다짐했다 이것이 최고에 만족이라고 여태 살았는데 자궁섹을 알고 성공해도 마눌이 별 느낌을 못 받는것이 아닌가 일주일을 연달아 매일 관계를 가졋다 간혹 낮에도 3일을 밤낮으로 하니 자세도 방향도 상관없이 질섹에서 깊히 누르고있으면 어느세 들어왔다고한다 그래도 쪼이고 물고하는 느낌은 상당한데 난 나만 좋구나하고 호기심에 궁에 소변을 함 볼려구 아무리 애쓰고 힘을 주어도 나오질 안는다 마눌에게 말했더니 조금쉬자고하네 애길하면서 다런방향으로 유도 힘이 빠진다 쪼임이 덜하고 이때 열심히 애를쓰고 힘도주고 시원하게는 안대고 찔끔찔끔 7번을 소변을 안에 싸넣으니더 나오질안는다 마눌에게 안댄다하니 마눌이 말이없다 온몸이 굿어있다 입술을 깨물고 온몸에 열이 엄청달아오른다 얼굴도 떠겁고 갑자기 겁이 나길래 지금 빼야 대겟다 여보 이러니< 순간 난 쫄앗음>
마눌이 두손으로 허리를 꽉껴안고 절대 빼면안댄다고 겨우말을 토한다 참 황당하다 움직이지도 못하게하고 빼지도 못하고 난 뻘쭘히있다 흥분도 가라안고 5분정도를 가만있으니 마눌이 정신을 차리고 이런 기분은 처음이란다 머리카락만 바쳐도 찌릿해서 못 움직일 정도라며 방바닦은 두루 말할 필요가없다 이미 해수욕장이다 그만 내려 올려구 폼 잡는데 마눌이 다시 말문을 닫는다 다리를 떨며 울컥울컥 물면서 쪼여온다 내얼굴을 가슴에 품는다 난 열심히 애무하는데 마눌이 갑자기 엉덩이를 쳐올린다 엄청난 힘이다 난 기겁 하는줄 알았다 평소 덩치가 소형이라 힘이 없는데 정말 놀란 밤으로 4시간에 절정을 맛 보게 되엇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가 아닌가 난 원래 좀처럼 사정을 하지않는다 특별한일 없으면 월 20회정도 관계를 하는데 2번정도 사정한다 사정하지 않으면 발기는 언제던지 오래 안한것 처럼 항상 왕성하다 이튼날 낮에 점심때 밥먹는데 옆에 찰싹 달라붙어 새로한 반찬 맛있나 맛잇나 하면서 아양을다떠네
난 그때도 모르고 웅웅하고 열심히 밥다먹고 쇼파앉아서 커피한잔 마시고 허리를 뒤로 기대는데 헐 어느새 마눌이 아랫도리를 헤집고 오럴을한다 놀래서 그만 누가오면 어쩔려구 하면서 빼니 어제 밤과 같은지 한번만 넣어 보자는것이다 하는건 밤에하고 넣기만 한번 넣어보잔다 확인만 해보자는데 흐미 다시방에가서 누워서 시작하는데 마눌 아랫도리는 흥근하네 우린자주 하기때문에 리듬없이 잘 입궁이된다 순간 적으로만 안찌르면 무관하다
그런데 넣자마자 바로 쭈욱 빨아땡기는것이 아닌가 먼가 좀 이상하다 처음이 아닌데 잘못 넣엇나 하는순간 아랫도리 전체가 흥건하다 이렇게 많이 애액이 나오는건 처음이다 그래서 배운대로 다시 전후 빙글빙글 아주 천천히 돌리면서 리듬을타니 마눌이 넘어가네 아하 인자 대는구나 미치듯이 숨넘어가는 마눌 보고 그 상황에 사정을 억제할 방법은 아무것도 없엇다 2시간도 지나고보니 너무 짧네 친구에게 물어보니 자궁이 평소 좀 차다거나 어느부위 혈액 순환이 잘안대다가 체온이 오르고 따뜻해지면 혈액이 잘돌고 터인다나 그래서 따뜻하게 하는 약을 복용 하듯이 그런원리인가 싶기도하고 암튼 글로는 다 적을수도 없고 새로운 경험에 너무도 새로운 새 삶이 시작되엇다는 점 이다 .
마눌 자궁이 차가워 임신도 힘들게하고 따뜻하게 하는약도많이 먹고 수년동안 허리 아프고 아랫배는 맨날 찡하게 아프다 했는데 지금 그런게 없대요 믿어지지가 않네요 이해도 안대고 하늘사랑 많은것 배우고 너무 큰것 얻엇 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 합니다 깊은 물에 큰고기가 살듯이 깊은 궁에 큰 행복 깊은 사랑이 있엇군요 대충 적어도 글이 기네요 다음에또 공간있으면 글로 뵙지요 행복 하셔요 모든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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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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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놀라운 일이군요. 하늘사랑으로 멀티올가는 물론이고 치료까지 되셨다는 얘기인데...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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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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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 합니다 아주쉽게 성공 하셨내요 ^^ 체험기를 특이하게 써 주셨는데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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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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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하고축하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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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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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글로 자세하게 표현 다 할려니 너무 길어져서 대충 포인트만 잡았 습니다 ㅠ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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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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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다가 소변을 본다구요? 아 이거 쇼킹한데요... 이상이 없다 이거죠? 이불 빨래만 해도 매일 한가득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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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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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린 침대에선 안해요 할땐 언제나 방바닦에 내려와서해요 그래야 감각도가 정확하구요 침대는 굴렁해서 입구맞출때 여차하니 경부를 찌르기 쉽더라구요 글로 설명이 참 어렵네요 그리구 중요한건 자궁에 소변을 가득 채우면 절대 안대요 적당히 자궁이 체온을 느낄만큼 찜금 찔끔 7번정도 또 시원하게 나오지도 안아요 한번 찔끔 싸면 울컥울컥 터지도록 물어요 싸기무지 힘들어요 그리고 사람마다 다 그런건 아닐테고 우리마눌은 자궁이 무지차가워 임신도 겨우했어요 10년만에 자궁이 차고 처음에 잘 못느낄때 떠거운게 들어가니 확 느끼는 그런 기분이에요 요즘은 미칩니다 완전 양 다리를 파르르 떨며 신음소리를 목에서 못 토한채 넘어 가는데 자신도 이해가 안대다는군요 이런기분은 ^^ 감사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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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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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버려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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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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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넘자세한 애기를썻네요 차가운 자궁은 안되요 자궁부터 데우길 ㅋㅋㅋ 한약으로 기운보충 후 하세요 오줌누시지말고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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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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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님 자궁데운약 11년 걸려서 애하나 겨우생겻어요 원장님이 혈이 잘안돌아 차가운건 약으론 혈을 돌게 하기는 힘들다 했어요 인터넷에 요로법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지금은 요로법 카페도 천지지만 오줌먹고 불면증 속병 고친사람 무수히 많답니다 옛날엔 그런 정보도 몰랏고 ㅠㅠ 자궁섹스가 물리치료 역활을 한거에요 지금은 자궁이 너무나 잘 느끼고 배도 안아프고 좋타네요 당연 한의원도 댕겨왔구요 혈이란 막힐수도있도 뚫어 질수도 있다네요 자궁 함데워 보세요 약으로 바로 그리 데워 지는지요 오줌에 따뜻한 온기에 자궁이 반응을해 물리치료 원리가 되지 않아나 싶습니다 최고에 사랑은 하늘사랑 ㅎㅎ 살맛 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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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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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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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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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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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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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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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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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좋은 정보 감사드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