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30일 화요일

[자궁섹스 성공 체험기Best 13탄]성공담에 실린 글들이 사실이더군요

작성자 :  만학도 
                
50대 중반 남자입니다. 회원 가입 당시에는 성공담에 실린 글들이 뻥일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이 지배적이었지만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일단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  2개월이 조금 안 된 시기에 여성상위에서 성공을 맛 보았습니다.  처음 느낌은 질속의 무엇인가가 내 음경을 덜컥하면서 걸어 당기는 느낌이었습니다. 즐기는 체위는 항상 여성상위에서 시작하고 굴곡위로 끝맺습니다. 체험담에 실린 글들은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는 데 다들 믿지 않습니다. 매일, 하루에 두세번을, 세시간 이상, 상대방이 (더 이상 지속하면 죽을 것 같으니) 그만 하자고 사정할 때까지 즐긴다...는 내 말을 친구들은 뻥으로 듣지요...ㅋㅋ 믿거나 말거나...지요, 뭐....!!    내가 경험한 이 세상을 모르는 그 친구들이 안타깝고, 그러면서도 성에 대해 껄떡거리는 것을 보노라면 좀 측은해 보인다고 할까...^^  9개월이 지난 현재는 처음보다 훨씬 강도가 깊어졌습니다. 회수는 1일 1회로 자제하고 있고 시간도 30분 정도로 끝냅니다.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엄청난 깨달음(?)이었습니다. 이 사이트를 개설하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출처:zagung.com) 
     
adyo
2011-01-04 16:31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님과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주위에 얘기하면 거의가 뻥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죠.  제 말을 믿고 따라오는 사람은 정말 드물더군요.
   
길벗
2011-01-04 17:58
ㅎ ㅎ ㅎ 그리고 영화에 나오는 피스톤운동 같은 율동을 보면 가소로운 느낌이 약간 들지요.  .    실속도 없이 동작만 큰......    ㅡ.ㅡ
   
빙구사자
2011-01-06 09:21
정말축하드립니다. 이게자궁섹스가 왜 성중에서도 상위1%속하는지는 대한민국사람의 인식과 그사람의 마인드에따라 결정되는거라생각합니다. 남들이 80~90%가아니라고하니까, 아닌거라생각하는분들이많으니까, 다른분들도그렇게아니라고 따라가는경우가 많습니다 히지만 자궁섹스를성공하고 많은것들을 알게되면 이생각들이 틀렸다라는것을 확연히 알수잇고, 자궁섹스를 성공하게되면 거의 성관계에잇어서 최고의테크니커가 되었다고할수있을정도로 높게올라온 자신의 능력에 나와함께 잠자리를 가지는 파트너가 행복해할것입니다.
이상한대로 이야기가 흘러갔는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많은분들이 아니라고해도 되는사람드은되고
그걸믿는사람들은 되는것이 틀림없는거같습니다^^ 길벗님이 좋은지적을해주신거처럼 피스톤은실속없이동작만큰...이런 무식하고 쓸모없는움직임은 이제 사라져야될텐데...라는 소망이있습니다...

무튼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행복한 그런성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학도
2011-01-10 23:36
피스톤 운동에 집착 하고, 시잘데기없이 체위 바꾸기를 추구하는 영화들을 보면 한 마디로 '노가다' 라는 단어가 생각나지요...ㅋㅋ
   
복어1
2011-01-11 19:47
우연한 기회에 이곳을 알고나서 "글세"라는 강한 의구심과 함께 호기심(?)으로 집사람에게 살짝 언질을 준적이 있고, 이제 함께 방문하여 이곳저곳 살펴보면서 시도해보려 합니다. 성공하여야 할텐데....
   
별이야기
2011-01-13 13:42
다들 비숫한가봅니다.

그 느낌이 하늘에 떠 있는 듯 해서 '하늘사랑'.

성공하고 나면 자랑도 하고싶고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안타까워 설명도 해보지만.

돌아오는 반은응 영 시원찮죠.
한 걸음 더 나가 변태 취급도 다반사입니다.

보는 앞에서 해 보일 수도 없고 말이죠.

출장가 포르노 방송이라도 볼라치면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하늘사랑 중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진솔한 신음을 듣다보면
포르노 배우의 연출된 교성은 이미 소음.

팔뚝만한 물건.
잡아먹을 듯 이어지는 피스톤 운동.
참 부질없는 몸짓으로 밖에 안보이죠.

깊은 교감을 바탕으로 은근한 움직임에서 퍼지는
초 봄 양지녘 햇살 같은 맛.

홍조띈 얼굴에 미소로 답하는
사랑 가득한 무언의 환담.

어찌 말로 다 하겠습니까?

몇 일 전 50대에 합류했습니다.
하루하루가 더 애틋하고 따뜻하네요.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experience&category=1&command=body&no=856
 

2013년 4월 27일 토요일

[자궁sex 성공 체험기Best 12탄]성공입니다.^^

글쓴이 : 가이69
아래글을 쓴 가이입니다.
첫번에 성공한것 같다고 체험기를 썼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여친과의 사랑에서 완전한 성공을 했습니다.
아마 첫번째는 입구에 끼여서 많이 아팠던 것 같습니다.
또한 여친의 동의없이 혼자 시도했던것이 완전 삽입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에는 여친이 제가 시도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 도움을 주었고...
저도 좀더 빠른 삽입시도 보다는 여러분의 체험처럼 조금 기다린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시도를 하고 그 지점에 와서는 걍 조금 기다렸습니다.
그랬더니 뭔가가 내게 다가오는 느낌이 들더니 여친의 그곳이 먼저 저를 감싸 안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때 조금 힘을 주니 그냥 빨려 들어가고는 지금가지 느끼지 못했던 명기의 느낌이
온몸으로 느껴지더군요..
저랑 여친이랑 모두 넘 황홀했구요..[zagung.com]

또 특이한점은 그 상태에서 지속시간이 엄청나더군요.^^
무려 삽입후 1시간30분이상 사랑을 나눴습니다.(평소는 약 15분정도인데...)
여친은 난리가 났구요^^
그런데 그 상태에서 사정을 안 할 수 있으니 여러번 사랑을 나눌수 있더군요...
무려 밤새 3번이나 사랑을 나눴고, 마지막 사랑에서 사정을 했습니다.
밤새 사랑을 나눈 시간을 계산하니 엄청나더군요..
여친이 불같은 밤을 보냈다는 말을 부끄럽지 않게 하는 것도 의외였구요^^
넘 색다른 경험이였고..이게 바로 속궁합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출처 : zagung.com

2013년 4월 24일 수요일

[자궁섹스 성공 체험기Best 11탄]다른 세상

출처 : 자궁닷컴  zagung.com    
작성자 : 코니쎄크cc

가입한지는 얼마안데도 나름열공으로 이론은어느정도 알겠더라구여 .
드뎌 큰맘먹고 날을 잡았습니다~일단 분위기를 위하여 집을피하고 모텔을 갔죠 ~
애인한테 자궁섹스 설명을하니 안믿는눈치여서 이 싸이트(zagung.com)를 보여줬습니다~

그래도 건성으로 읽고 안믿더군요 ㅎ 이론상 배우게덴건 서로의호흡이라 특히 그부분을 세뇌를 시키다싶히 하고 드뎌 시작~
나름 성관계는 자신이있어서 애인도 항상 만족을 합니다

평상시는 5번 날잡으면 10번정도 질섹으로 가능했구여~(조금 자랑이내ㅋ)앤은 내가 건들지 안으면 섹스생각업다고~첨엔 이렇케 민감한데 거짓말한다 생각했는데 2년정도 만나보니 맞더라구요~^^

나름 고민해서 첨엔 질섹으로 결정했지요.첨부터 낯선거하면 거부감을느낄까봐 어짜피 시간도 만코 ㅎ좀일찍 모텔에가서 ㅎ일단 하던데로 충분한애무 ~입으로 클리토리스 자극 .

한번 느끼게해주고 식기전에 삽입 .그상태로 3번정도 느끼게하고 전 사정을 안하고.일단 휴식 ~
배가너무고파서;;암튼 그러고 2시간후 다시 시작~전 애무를 즐기는편이라 항상 충분히 해주지요^^
다시 삽입 ~각도를 6시방향으로 최대한 항문쪽으로 해봤어여 배운데로 ㅋ앤은 평소에도 자궁이 닿는느낌은 안다하더라고요~거긴아니라고 ~

다시 조금더 위로 삽입 ~이번엔 자궁에 닿는다 하더라고요~그상태로 살살 움직이면서 기다렸지요~
근데 어느 순간 따슷한느낌 질속에 또다른느낌 꽉조이는 그게 있더라고여~아~이거구나 순간 공부한 내용이 스치면서 ㅎ 느낌이 다 맞더라고여~

앤 한테 물어봤죠!꽉찬느낌이 든다고'좋은느낌이라고'! 배를 붙힌 상태에서 움직임을 계속했지요 ~그랬더니 상상못할 쾌감을 느끼더라구요`울애인 느끼는 표정을 전알거든요~    [zagung.com]

보통 질섹은 느끼는시간이길어야 15초 정도인데 거의 1분정도 느끼더라구여~강도도 훨 쎈거같고 ~
문제는 오르가즘이 식지가 않는데여~계속 그자세로 한시간 했던거 같아여 몆번느낀거 같냐했더니 셀 수가 없었데요 ~ㅎ

저도 자극이데서 사정하고싶더라고요 (전 사정조절이 어느정도 데거든요^^)일단 사정을했어여~
글고 탕에 몸을 담그고 맥주도 마시면서 섹스에대해많은얘기를 했어여 .얘기하는걸 좋아해서 ㅎ

질섹은 10번정도 느끼면 힘들다고 하는데 자궁은 힘이 들지않는다고 느낌은 질섹은 처음 나중 느끼는 강도가 차이가있는데 자궁은 올라와있는상태가 지속된하더라구요~

자궁이 움직임을 따라간다고 신기하다고 ㅋ~멀티섹스부분 잘하면 가능하겠다는생각이들어서 또 설명을 해주고 ㅋ등등~다시 시도 !목표는 멀티 ㅋ내가 체력이 남아서 ㅋ 요번엔 아예 자궁이 마중나오더라구요 (신기^^).빼고 질에 삽입해봤어여~
서로 느낌을 확실히 알필요가있을꺼같아서!~앤도 나도 느낌을 알겠더라고여~자궁위치도 확실히 파학 ~평상시 삽입각도보다 약간밑 ㅎ ~또 1시간정도 ~

평상시는 땀을 마니 안흘리는데 땀에 젖었더라구요~글고 멀티 섹스의미를 알겠더라고여 ~느낌이 올라와있는상태 거기서 계속적인 쾌감 .쉴 새 없이 느끼더라구여~

그날은 다른세상을 경험했어여~참고로 전 평상시도 울애인 느끼는게 이상하게 자극데더라구요~
다음날이데서도 둘다 마니피곤하진안았구요  둘다 허벅지 안쪽만 뻐근하고~
아직도 그날의 쾌감은 잊혀지지가안아여~ㅎ또 날잡아서 요번엔자세좀 맟춰 볼라구요 둘이 더 편한자세 또 장시간 해야델꺼가타서 ~ㅎ~

혹 추천좀해주세여~어떤자세가 덜힘들까여~!?(느낌을 글로 적다보니 넘 표현이 안뎄내여~!! 넘 아쉽내여 훨씬 대단했는데 ㅎㅎ)

2013년 4월 22일 월요일

◐자궁섹스의 멀티 효과 증명_체험(질섹스와 비교)


"여자는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 준 남자에게서 언제든 떠날 수 있지만, 질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 준 남자라면 자신을 버리지 않는 한 그에게서 떠나질 않는다. 하지만 자궁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 준 남자에게서는 결코 떠날 수 없으며, 설령 어떠한 이유와 사정이 있어 떠난다 하더라도 그 남자를 평생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며 산다." [출처:성오륜서]



자궁섹스에 성공하면 질섹스 때와 달라지는 점은 무엇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남성의 사정시간은 점점 늦춰지고 여성의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시간은 점점 단축됩니다. 경험이 쌓일수록 남성의 사정시간은 지연되고 여성의 오르가슴은 빨라져서 1~2분 내에 멀티오르가슴까지 쉽게 갑니다.  즉, 조루를 극복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질섹스할 때는 조루였던 사람도 넣자마자 사정하는 급성조루만 아니라면 자궁섹스할 때에는 더 이상 조루가 아닙니다.  페니스를 자궁 깊숙히 넣으면 꽉 물어서 조임이 강하면서도 오히려 사정감이 거의 없는, 신기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아래의 <설문통계>게시판의 답변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질섹스 때 조루였던 사람도 자궁섹스로는 30분~1시간 이상을 즐긴다고 답하고 있습니다.

 
 질에 넣었을 때 무반응이던 여성도 자궁에 입궁되면 가식적인 신음소리가 아니라 실제로 참지 못하고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로 바뀌며 잘 안움직이고 얌전하게 있던 여성도 엉덩이를 들썩거릴 정도로 성반응이 폭발적으로 바뀝니다.   자궁에 깊숙히 삽입한 채로 남성이 가만히 있어도 여성은 자동으로 몸을 비틀고  몇 번씩 오르가즘을 느낌니다.  이 때  남성은 사정시간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오르가슴 강도(强度)도 질섹스에 비해 몇 배 더 강하고 그 시간도 더 오래 갑니다.  자궁은 한 번 뜨거워지면 성감이 쉽게 식지 않고 더욱 고조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질섹스는 오르가슴을 느끼는 시간이 길어야  5초~15초 정도인데 자궁섹스로는 30초~1분 이상을 느낍니다. 그 강도(强度)가 훨씬 강하면서도 오래 갑니다.   질섹스는 10번정도 느끼면 힘들다고 하는데 자궁섹스는 힘이 들지 않고  질섹스는 처음 느끼는 强度와 나중 느끼는 强度가 차이가있는데 자궁은 올라와 있는 상태가 지속됩니다.[zagung.com]

체력소모가 적습니다.    남녀모두 해당됩니다.  클리토리스오르가슴의 경우 2~3번 오르가슴을 느끼면 더 이상 섹스를 원하지 않게 되는데 자궁오르가슴의 경우에 연속으로 오르가슴을 느껴도 피곤하지 않고 몸이 개운합니다.  자궁섹스 최고의 장점입니다.   남자 역시 피스톤운동을 격렬하게 해야 하니 질섹스를 오래 하면 피곤한데 자궁섹스는 오래 해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몇 시간씩 해도 피곤하지 않다고 합니다.   격렬하게 피스톤운동을 하지 않아도 자궁삽입후 원운동을 살살 해주거나 조금씩만 움직여줘도 여성을 오르가슴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체력이 약하거나 나이가 많은 분들은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입니다. 참고로 자궁닷컴의 성공회원들 중에는 50~60대 남성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qqqfaq&sort=vote&command=body&no=49


성교의 시간이 길어집니다.   질섹스 때 성관계시간이 5분 이내였던 부부도 30분이상으로 늘어나고 20분이었던 부부도 자궁섹스시 1~2시간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변강쇠와 옹녀가 됩니다.  심지어 자궁에 넣고 자기도 합니다. 남자는 꽉 조여주는 맛이 좋아서 빼기 싫고 여자도 자궁에서부터 머리끝까지 뚫고 있는 듯한 황홀감에서 빠져 나가기 싫고 그래서 오래 갑니다. 섹스를 그야말로 즐기게 됩니다.   그러나 짧게 하고 싶으면 10분 내에 여성에게 5번정도 오르가슴을 선사하고 끝낼 수도 있습니다. 마음대로 그 시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간의 호감도와 성적 매력이 급상승한다는 점입니다. 소닭보듯이 쳐다보던, 무관심한 관계의 부부도 서로에 대한 애정이 마구 샘솟는 관계로 변합니다. 마누라 빼고 다 예뻐보였다는 남편이 마누라가 최고 예쁘다로 변하게 됩니다.   신혼이 다시 온 것같다고 표현하신 분도 많습니다.  질섹스시 섹스리스였던 부부도 자궁섹스에 성공하면 신혼부부처럼 성욕이 증가합니다.  실제로 성교횟수도 대폭적으로 증가하고 성교시간도 길어집니다.  특히 질섹스 때에 수동적으로, 억지로 성관계에 협조해 주던 여성도 자궁섹스 이후에는 오히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변합니다.  [zagung.com]

질섹스 때는 애액이 많이 나오지 않던 여성도 자궁섹스 때는 많은 애액이 분출됩니다.  애액이 적어서 건조한 여성에게는 최고의 희소식입니다. 질섹스시 오래 하면 액이 말라서 힘들다던 여성도 자궁섹스를 하면 애액이 분수처럼 나옵니다. 심지어 마침 오줌을 싸는 것같은 여성사정까지도 경험하게 됩니다.  

적절하게 하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피로회복에 좋다고 "피곤하다"는 말을 자궁섹스하고 싶다는 신호로 사용하는 여성도 있습니다.   심지어 자궁이 차가워 늘 아랫배가 아프다고 했던 여성이 다 나았다고도 하고 피부가 좋아졌다고도 합니다.


※ 참고로 자궁섹스를 체험하고 있다고 구성애씨와 인터뷰한 정미영씨의 자궁섹스 느낌과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사례별로 회원님들께서 체험한 내용들을 일일이 링크로 만들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진실을 알고 나면  '자궁섹스를 모르는 것이야말로 부부에게 있어서 얼마나 큰 손해인가'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zagung.com]
 
 
부부 호감도  급속 상승

 
섹스리스 문제 해결

조루 극복

장시간 성관계


체력 소모가 적다.

멀티 오르가슴

여성 사정

애액  증가  
 건강
<체험기 게시판> board=experience&category=1&search=건강&shwhere=user_add2
자궁이 차가워 임신도 힘들게하고  늘 아랫배가 아프던 분이 다 나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부가 좋아진 분도 있습니다.

board=experience&category=1&search=피로회복&shwhere=user_add2피로회복에 좋다고 하면서 "피곤하다"를 섹스하고 싶다는 신호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board.php?board=notice&command=body&no=21
위 글에 달린  "배향나라"님의 댓글
"의학적으로는 모르나 제 경험으로 미루어볼때 자궁섹스를하게되면 궁 내부 기혈순환이 원할하여 그런지,아니면 신경조직이나 혈류가 궁과 밀접한관계가 있는지. 좌우간에 제 마눌님은 얼굴에있던 주근깨나 기미등 잡티가없어지고 매끄러운 피부가 된 것 같습니다. 무식한 놈이 모르는 소리한 것 같습니다만, 저는 사실로 믿고있습니다."
[zagung.com]



자궁섹스의 방법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무식하게 자궁에 페니스를 마구 쑤셔대는 경우 자궁경부에 상처를 내고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고통을 조금이라도 유발하는 경우 자궁섹스가 아니라 자궁파괴행위일 뿐입니다.  어설픈 지식으로 마구 덤벼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만 주게 됩니다.  제대로 요령을 배워서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www.zagung.com ]

2013년 4월 18일 목요일

자궁섹스는 사기일까?_자궁입궁의 근거5

자궁섹스가 일본의 산부인과 의사 나라바야시 야스이에 의해서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된 이후 10년이 넘었지만 우리나라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자궁섹스가 가능하다는 견해보다는 불가능하다는 견해가 더 많습니다.   심지어는 자궁섹스가 사기라는 얘기까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궁에 삽입된 것이 아니라 질과 자궁경부가 만나는 부분, 즉 A-스팟을 자극한 것일뿐이라고도 하는 전문가도 있고 질원개에 빠졌을 뿐이라고도 주장합니다. 또 해부학적으로 볼 때 페니스가 닿을 수가 없는 거리에 자궁이 있으니 절대로 삽입을 할 수 없다.대물(大物)만 가능할 거라고 하는 전문가도 있고....   여성환자가 부끄러운 치부를 드러내고 긴장하고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자궁은 꽁꽁 닫혀있을 수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궁은 열리지 않으므로 절대 삽입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도 있습니다.
자궁섹스는 자신이 직접 체험을 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지만  시체해부학이나 운운하고  관찰자의 입장에서만 얘기한다면 그 진실을 알게 되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지동설이 객관적 진리로 인정받기 전에는 갈릴레이 한 사람의 주관에 불과했었지만 지금은 누구나 인정하게 되었듯이,  이제는 전문가들 중에도 자궁섹스의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고, 언젠가 부부라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1. 자궁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닿을 수 없다는 견해에 대하여

    자궁은 페니스가 닿을 수 없는, 깊은 곳에 위치해서 불가능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습니다. 페니스가 아주 대물이어야만 가능하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리를 쭉뻗고 가만히 누워있는 상태이거나 시체(해부학적 지식)일 때만 맞습니다. 살아있는 인간의 몸은  다리를 구부리느냐 펴느냐 또는 힘을 주어 자궁을 밀어내느냐 아니냐에 따라 그 깊이가 달라집니다.  
    인체해부도에 의하면 질입구에서 8cm가량 떨어진 곳에 자궁이 위치하고 있고 또 질구의 둑도 높고 해서 보통 사이즈의 페니스라면 자궁의 입구에 겨우 닿을까 말까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인체해부도는 똑바로 누워 발을 쭉뻗은 자세일 때의 모습입니다.  [zagung.com]  
    살아있는 여자의 몸은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세우면 질에서 자궁까지의 거리가 짧아집니다.   누워서 양다리를 들어 벌리고 무릎을 구부려 허벅지를 복부에 가깝게 밀착시키면 그 거리는 더 짧아집니다.   <하늘사랑>게시판의 "자궁의 변화"  참고  
    여성이 소변을 보는 자세로 앉아서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보면 자궁에 충분히 닿을 수 있습니다.  
              
    여성의 피임 방법중에 페서리라는 기구를 이용하는 피임법이 있는데 페서리(여성의 질 안에 삽입하는 기구)로 자궁 경부에 덮어 씌워서 정자가 자궁 내로 들어 가는 것을 막는 피임방법입니다.    여성이 ②번그림처럼 앉아서 ③번 그림처럼 손가락을 넣어서 페서리를 자궁경부에 덮어 씌울 수 있습니다.  ②번 그림의 자세로 앉으면 손가락이 쉽게 자궁에 닿을 수 있습니다.  피임약을 사용할 때도 이 상태이고 질의 세척을 할 때도 바로 거기에 자궁이 있다는 것을 여자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중요한 사실은 여성이 흥분하면 자궁이 불룩해지고 아래로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섹스 직후에 여성이 위와 같은 자세로 앉아서 손가락을 넣어 보면 섹스 전보다 더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일본의 산부인과 의사 나라바야시 야스이씨는 발기시 8cm이상이면 자궁입궁이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zagung.com]  
    마침 자궁닷컴 <체험기>게시판의 성공체험기 중에 자궁의 깊이를 직접 자로 재 본 커플이 있어 소개합니다.
    "자궁의 위치가 어디 쯤일 거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밀어 올리고는 손가락을 넣어 보니, 가운데 손가락이 반쯤 들어간 위치에 도톰한 자궁의 입구가 만져지더군요.   .............  자로 재어보니 6 ~ 6.5 cm 정도의 깊이입니다."  <= zagung.com의 <체험기> 게시판의 "팁"(작성자:카오리)     
    인체해부도에 대한 짧은 지식만 가지고 자궁 섹스를 불가능하다고 단정짓지 말아야 합니다.  체위라든지 몇 가지 조건만 충족시키면 자궁에 삽입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실수는 인체해부도나 환자상태인 여성의 긴장해서 꽉 닫혀 있는 자궁만 들여다 보았지 섹스를 하는 과정에서 흥분해서 자궁이 불룩해지면서 아래로 내려오는 여성의 자궁을 제대로 관찰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2. 자궁에 절대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견해에 대하여
    아래는 자궁섹스가 사기라고 주장하는 전문가의 이야기입니다.
    "자궁 입구인 자궁경부는 몹시 질긴 섬유조직으로 골프공처럼 단단하고 어지간한 힘엔 열리지 않는다. 의사들은 임신중절이나 자궁 내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 자궁경부를 열어야 할 경우 상당한 노력을 한다. 해초 뿌리를 건조해 면봉 크기의 둥근 막대로 만든 라미나리아(Laminaria)를 자궁경부에 거치하고 이것이 수분을 흡수·팽창하면서 자궁경부가 열리게끔 하는데 몇 시간이나 걸린다. 그런데 라미나리아보다 훨씬 큰 직경 3~4㎝인 남성의 성기가 직경 5㎜ 정도인 자궁경부의 입구를 뚫고 들어간다는 건 애초에 불가능한 얘기다."

      병원의 수술대에서는 자궁경부가 안열려서 억지로 열어야 하겠지만  사랑하는 남성과 함께하여 성적으로 흥분이 되면 자궁은 페니스와 가까워지기 위해 아래로 내려오고  딱딱하던 자궁이 말랑말랑해지고 부풀어오르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페니스의 직경보다 더 크게 열려서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좁은 틈새이지만 딱딱한 상태가 아니라 고무풍선과 같이 신축성이 있는 상태일 때 부드럽게 밀어주면 삽입이 가능하고 그 순간 남성은 강력한 조임을 경험하게 됩니다.    여성의 마음이라는 변수가 들어 있느냐 빠져 있느냐의 차이입니다.    시체나 의식을 잃거나 굉장히 긴장된 상태의 여성의 자궁은 꽉 닫혀 있습니다. 그 때 질섹스는 가능할지 몰라도 자궁섹스는 불가능합니다. 질섹스로는 강간이 가능해도 자궁섹스로는 강간이 불가능합니다.   여성의 마음이 응하지 않고는 자궁섹스는 불가능합니다.[zagung.com]
    자궁섹스를 처음으로 소개한 전문가는  일본의 산부인과 의사 나라바야시 야스이입니다.  그는 자궁이 없는 여성을 제외하고는 누구나 자궁섹스가 가능하다고 얘기했습니다.    
    "나는 수백 명의 여성과 섹스를 했는데 지금은 어떤 타잎의 여성과 섹스를 하는 경우에도 자궁삽입이 가능하다.  자궁의 각도만 틀리지 않으면 잘못되는 일은 없는 것이다.  상대의 체중이 40킬로그램에서 70킬로그램정도, 연령은 18세쯤부터 55세 정도까지의 여성을 대상으로 해 왔으나 어떤 여성은 하기 쉽고 하기 어려운 경우는 없었다."
    같은  의사인데 왜 이렇게 의견이 다를까요?   시체와 환자로서의 여성만 상대한 의사와 살아있는 많은 여성과 직접 성행위를 하면서 관찰해 본 의사의 차이입니다.(그는 의사로서 도덕적으로는 바람둥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겠지만 유흥가의 여성을 상대로 한 수많은 경험을 가질 수 있었기에 자궁섹스의 비밀을 세상에 드러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3. 자궁섹스가 가능하다고 보는 전문가의 견해
    자궁섹스를 처음으로 소개한 일본의 산부인과 의사 나라바야시 야스이 말고도 자궁삽입이 가능하다고 한  전문가의 의견을 소개하여 드립니다.     
    (1) 저희 자궁닷컴 회원으로 닉네임이 'sebi'이고 자궁섹스에 성공하신 후에 자신이 의사라고 밝히면서 자궁섹스 성공체험기 게시판에 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experience&no=455

      작성자 :sebi                
      ★[필독]자궁섹스와 관련하여 알아두어야 할 사항

      얼마전 자궁섹스라는 걸 알게 되고 성공한 사람입니다.
산부인과 전공은 아니지만 의사로서 FAQ나 기타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질문들을 보면서 자궁이나 여성생식기에 관한 기초 지식이 부족한 글들을 보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몇글자 적어봅니다.
 
O   자궁섹스가 가능한가? 자궁입구에 페니스가 들어갈 수 있는가?
 자궁입구는 자궁을 외부로 부터 보호하는 문이기도 하지만, 아기가 나오는 산도이기도 합니다. 얼마든지 넓어질 수 있습니다.
 
O   자궁섹스때 왜 애액이 더 많이 나오는가? 입궁했을시 왜 요구르트 같은 느낌이 드는가?
 여성의 외부생식기 (자궁경부, 질, 외음부) 중에서 애액(점액 성분)이 만들어 지는 곳은 자궁경부에 있는 점액선 (endocervical gland)입니다. 여기에는 아주 풍부한 샘구조가 있는데 자궁경부에 페니스가 삽입되면 그 압력으로 인해 이러한 점액성분이 더 많이 잘 나오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입궁했을시 요구르트 같은 느낌은 자궁 내막의 느낌입니다. 요구르트 같다, 푸딩 같다는 표현들을 쓰시는데 자궁내막은 수정란이 착상할 수 있도록 혈관이 풍부하고 보드라운 기질로 이루어져 있어 융모같이 부드럽고 폭신합니다. 여성이 월경주기에 맞추어 이 내막은 두터워지기도 하고 얇아지기도 하고 월경기에는 조직이 터지면서 월경혈을 만들게 됩니다.
 
O    자궁에 혹이 있다는데 괜찮은 건지?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하였는데 이것은 보통 자궁근종(leiomyoma)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인 여성의 약 50%이상에서 발견되는 양성 종양으로 호르몬에 따라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합니다. (임신시에 크기가 증가하고 폐경후에는 작아짐)
대부분은 3-5cm정도 크기로 1개 또는 3-4개 정도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은 병입니다만, 심한 경우에는 15cm이상 되기도 하고 갯수도 2-30개 까지도 생기기 때문에 임신이 더이상 필요하지 않다면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렇게 심한 경우는 임신시 자궁파열의 위험이 있고, 자궁경부에도 생기는 경우가 있으며, 자궁입구나 내강의 변형을 초래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 입궁실패가 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O   입궁이 안됩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아무래도 기술적인 원인이 대부분이겠지만, 일부 여성의 경우(특히 폐경이후나, 소파 수술을 자주받은 경우) 상처가 치유되면서 또는 나이가 들어 퇴행성 변화로 인해 자궁경부가 막히는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제아무리 기술이 좋다고 해도 입궁이 되지 않겠지요?  입궁실패를 호소하는 분들 중 소수의 경우에는 이런 원인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O    자궁섹스가 위험하지는 않은지요?  임신중에 자궁섹스가 괜찮은지요?
 일단 자궁섹스가 질섹스보다는 감염의 위험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자궁목(cervix)이 감염에 대한 일종의 방어막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자궁에 입궁을 시도하려면 깨끗히 씻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월경시에는 자궁내막이 터지면서 우리몸의 방어체계가 무너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궁섹스를 함부로 했을 시에 더 쉽게 감염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임신시, 또는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궁섹스를 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만일 수정란이 착상하여 자란지 얼마 안되었는데(8주미만) 자궁에 페니스를 삽입한다면  새로 자라나려는 생명이 뭉게져 자연적으로 유산이 되겠지요.
또한 임신 중기 이후에는 자궁섹스가 양막을 터트려버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두서없이 이것저것 적어봤는데 자궁섹스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 자신을 산부인과 의사라고 밝힌 '性神'님이 쓴 댓글의 내용
    이름아이콘 性神
    2008-03-02 02:23
    이 홈피에서 자궁섹스라고 이름붙였지만, 페니스가 자궁경관으로 들어가는 건 아닙니다. 굴곡위등으로 자궁을 압박하여 자궁경부가 질구쪽으로 3센티가량 돌출했을때 자궁경부의 중앙지점에서 귀두로 밀어넣으면 탄력있는 자궁경부가 안쪽으로 밀리면서 자궁경부 바깥쪽 괄약근과 질원개 안쪽 가장자리근육이 귀두를 감싸듯 물게 됩니다. 이럴때 남녀 공히 '두꾹'하는 뭉툭한 느낌이 들게 됩니다. 그리고 질원개의 애액이 분출되고 고이면서 부드러운 자궁경부에 막혀 요구르트느낌이 나는 것입니다.  남성과 마찬가지로 이 경우 여성에 따라서 느낌이 다릅니다. 통감과 쾌감이 동시에 올 수도 있고, 그 느낌은 어떤 여성은 첨에는 이상한 묵직한 감각을 느꼈다가 회를 거듭할 수록 섬세해집니다. 어떤 여성은 첨부터 강한 느낌을 느끼는데, 그 느낌은 자궁경부를 귀두가 건드리는 자극보다는 뭉툭합니다. 물론 성경험상 쾌감의 크기가 상대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귀두의 크기에 상관없이 가능합니다. 저도 페니스의 크기가 '활극무'님과 비슷합니다만 여러 파트너 모두 무난히 가능했습니다. 다만 단단한 링이나 구슬박힌 경우는 자궁경부에 심한 상처를 줄 위험이 크기때문에 여성건강을 고려하여 절대 시도하면 안됩니다. 엄밀히 말하면 자궁섹스는 자궁경부함몰섹스라 함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성에 따라서 자궁경부 직접 교차 자극에서 더욱 큰 쾌감을 얻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우연찮게 미혼 산부인과 의사인 저의 현재 애인은 자궁경부함몰로 인한 자궁경부괄약근 수축과 동시에 질구괄약근이 함께 세게 조여서 귀두 바로 뒤와 뿌리 양쪽에서 조임을 당하니 별로 힘들이지 않고 서로  쾌감을 오래 지속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만, 클리토리스, 지스팟과 질원개 및 자궁경부, 피스팟을 골고루 자극하는 피스톤운동과 함께 겪는 오르가슴만한 극도의 쾌감만하지는 않습니다. 좀 땀을 흘릴 정도로 힘을 써야 하긴 하지많요. 아무튼 어렵지 않게 가능하실 겁니다.
       

    vip 이름아이콘
    남성

    2008-03-02 21:53
    《Re》性神 님 ,
    성신님 산부인과 의사시군요.
    근데요...  강이스이 님의 글에서인가? 하여간 여기 어느 댓글에서요... 가끔 루푸에 찔렸다는 댓글을 본적이 있거든요. 그건 어떤 경우인가요? 저가 해본 경험에서 밀어넣으니 어느순간 툭~ 하고 소리도 나고.. 탄력좋은 어딘가에 삽입되는 느낌이
    있었는데요. 그 소리에 파트너랑 나랑 같이 놀랐지요. 저는 이게 자궁경부속으로 들어가는 소리인줄 알았거든요. 강.. 님이 뻥친건 아닐텐데... 루푸에 찔린건 뭔가요? (궁굼해서 물어보는겁니다. ^^) 아~ 그리구요. 여성의 낙태 유무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좀 부탁드립니다. ^^

    강이스이
' 하늘사랑 ' 님의 이론은 물론이고 , ' 성신' 님의 이론에서도 .....
루프에 찔릴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3/5 02:55
    

vip 性神
2008-03-02 23:13
ㅎㅎㅎ 뻥이요~ 농담이구요. 루프에 찔린게 어떤 정도인지 구체적인 설명이 없으니 답변하기 곤란합니다. 루프의 끝이 자궁경부가까이 삐쳐있는 건지 모르지만요...자궁경부와 자궁경관은 다른 거구요. 자궁경부는 질맨안쪽 자궁입구에 도넛처럼 튀어나온 부분이고 자궁경관은 자궁입구의 작은 구멍에서 자궁안까지 연결된 좁은 통로를 말합니다. 자궁근육은 엄청난 탄력으로 임신시 태아의 크기에 따라 약 516배까지 늘어나며 분만시 태아의 머리가 자궁경관, 즉 산도의 첫부분을 따라 질을 통해 빠져나오게 되므로 자궁경관 역시 아기 머리만큼 벌어질정도로 팽창하지만 일단 닫히게 되면 자궁보호를 위해 단단히 닫혀버립니다. 여기서 낙태유무를 아는 방법이라뇨?


vip 이름아이콘 性神
2008-03-03 07:35


제 글 읽어보시면 "...자궁경부의 중앙지점에서 귀두로 밀어넣으면 탄력있는 자궁경부가 안쪽으로 밀리면서 자궁경부 바깥쪽 괄약근과 질원개 안쪽 가장자리근육이 귀두를 감싸듯 물게 됩니다...."  라고 써 있습니다. 따라서 자궁경부바깥쪽과 질원개 사이에 들어가는 걸 말한게 아니고, 자궁경부 정중앙을 밀고 들어가서 함몰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남성과 여성의 쾌감, 자궁경부와 자궁경관 구조의 상대적인 차이 등으로 혹시 생길 수 있는 개인적 느낌의 차이마저 부인할 생각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특히 조루나 갱년기 정력감퇴의 말못할 고민을 겪는 분들이 힘안들이고 새로운 쾌감을 경험한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히 반가운 일입니다.
    

vip 이름아이콘 남성
2008-03-03 18:21
제 기억에 귀두부분만이 아니라. 중간까지 조여서 피스톤 운동까지 했다는......... 근데 저는 완전히 뺐다가  넣었는데 또 들어갔음... ;;; 첨보다 더 수월하게 ^^
    
vip 이름아이콘 性神
2008-03-04 01:01
뺏다 다시 넣어도 쉽게 들어갈 뿐 아니라, 저의 경우는 파트너 전부 아무 전희없이도 바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저도 음경의 약 반정도까지가 들어가지만 병원에서 쓰는 칼라 시약을 경관내 설치한 결과 음경이 자궁경관에 들어간 것이 아님을 확인했습니다. 그렇다고 자궁경관에 절대 못들어간다고 확정적으로 말씀은 못 드립니다. 간혹 여러가지 이유로 자궁경부가 물러서 그럴 경우도 전혀 배제하지 못하니까요. 꽉 물리는 정도는 자궁경부 바깥쪽과 질원개 안쪽의 근육 경직도가 여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자궁경부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때 가끔 자궁경부암 예방과 치료차원에서 자궁경부절제술을 하는데 환자마다 경부근육의 조직강도가 다르므로 이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잘라낸 자궁경부는 다시 새살이 돋는데 더욱 단단해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섹스를 나누는 여성 파트너들에게 반드시 일년에 한두번 정기적으로 Pap Smear Test(일반적으로 자궁암 검사라고 하는)를 받도록 하셔야 사랑하는 분의 자궁건강이 안전할 것으로 믿습니다.
   
    vip 이름아이콘 남성
    2008-03-04 18:32
    《Re》性神 님 ,
    낙태 유무 검사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 방법이 있다는데 있나요? 정말???
    강이스이 산부인과 원장으로 계신 형님에게 오래전에 들었는데 .
    자궁에 낙태 수술 자국이 남는다고 들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반인이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 글쎄요 ...
     
                          ↑  출처     :    클릭
    '性神'님이 칼라시약으로 테스트한 결과 자궁경부(얕은 자궁섹스)까지 들어간 것이지 자궁경관(깊은 자궁섹스)까지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궁경관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고 확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고 스스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자궁경부에조차 들어갈 틈이 없다는 전문가들의 주장과는 다른 산부인과의사의 견해이기 때문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자궁에 얕게 삽입되는 경우(얕은 자궁섹스) 좁은 틈으로 페니스가 들어갈 때 자궁경부가 함몰되면서, 즉 뒤집히면서 페니스가 들어가게 됩니다. 이 경우에도 출산을 많이 경험한 여성의 경우 입구가 좀 더 크기 때문에 뒤집히지 않을 수도 있고 조임이 좀 덜 합니다.   그러나 자궁에 깊이 삽입되는 경우(깊은 자궁섹스) 조금 더 들어가서 자궁경관까지 들어가게 되면 자궁점액이 묻어서 나옵니다.(아래 5.자궁내막의 느낌 참고)    일본의 산부의과의사와 좀 더 아래쪽의 의사라고 밝힌 'sebi'님의 글에서 알 수 있습니다.
    자궁섹스에 성공한 많은 체험기를 살펴보면 얕게 성공한 경우도 있고 깊이 성공한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궁에 얕게 입궁해서 경부에만 들어가든  좀 더 깊이 입궁하여 자궁경관까지 들어가든 모두 자궁섹스에 성공한 것입니다.    얕게 들어가면 조임을 강하게 받고 깊이 들어가면 조임은 페니스 몸통으로 옮겨지고 귀두부는 요구르트같은 것에 부드럽게 감싸지는, 기분 좋은 쾌감을 받으며 여성은 몸부림치면서 오르가슴이 가속화되는 반면에 남성은 사정지연이 극대화되는 신기한 현상이 일어 납니다.   그래서 조루성향이 있는 남성은 좀 더 깊이 넣어야 합니다. 불과 몇 분을 못버티던 남성도 1시간이 넘도록 즐기는 섹스가 가능해졌다는 얘기들이 <체험기>게시판과 <설문조사>게시판에 아주 많이 올라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또  <체험기> 게시판의 다른 체험기 중에도 산부인과 의사에게 자궁삽입이 가능한지 물어봤는데 가능하다고 답변을 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zagung.com]
    "손가락을 넣어 확인하면 손가락 한마디도 안들어가는곳에 남자의 성기가 들어간다? 과연 가능할까?  아는 산부인과 과장님께 전화를 했었지요. "가능합니까 아니 자궁섹스가 존재합니까?"라고 말입니다. "가능은 하다"고 하더군요."  (작성자 :개똥시인)

(4) 아래 글도 참고하세요. 여성분이 자궁관련 수술실에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5) 아래는 자궁섹스를 체험하고 있는 정미영씨가 구성애씨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4.  손가락 입궁 체험기  
    외국의 동영상 중에는 한 여성이 자궁을 바깥쪽으로 돌출하게 드러나게 한 상태에서 손가락을 넣었다 빼었다 하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엽기적인 동영상도 있습니다만  자궁닷컴 사이트의 <체험기> 중에도 손가락에 콘돔을 끼워서 자궁에 삽입하여 오르가슴을 경험케한 내용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핀셋하나 들어갈 틈도 없다고 보통 의사들은 얘기하는데 병원에서 여성의 자궁은 당연히 굳게 닫혀 있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남녀간의 사랑하는 행위 도중에만 딱딱한 자궁이 부풀어오르면서 신축성있는 상태가 되는 타이밍을 잡을 수 있고 제대로 요령을 알고 시도하면  삽입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여성이 마음을 완전히 열었을 때만 가능합니다.    여성이 긴장하고 있다든지 여성자신은 원하지 않고 있는데  남자 비위를 상하게 하지 않으려고 억지로 응해주는 경우에 시도하면 굳게 닫혀있는 자궁에 상처만 낸다든지 위험요소가 있기 때문에 손가락삽입은 절대로 비추입니다.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uterex/50166696773


5. 자궁내막의 느낌
    자궁섹스 성공체험기 중에는 자궁입궁에 성공했을 때 요구르트같은 느낌이라는 얘기가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이에 대하여 자신이 의사라고 밝혔던 'sebi'님께서 언급한 글입니다. 
    "입궁했을시 요구르트 같은 느낌은 자궁 내막의 느낌입니다. 요구르트 같다, 푸딩 같다는 표현들을 쓰시는데 자궁내막은 수정란이 착상할 수 있도록 혈관이 풍부하고 보드라운 기질로 이루어져 있어 융모같이 부드럽고 폭신합니다. 여성이 월경주기에 맞추어 이 내막은 두터워지기도 하고 얇아지기도 하고 월경기에는 조직이 터지면서 월경혈을 만들게 됩니다."
    자궁점액
    자궁에 입궁해서 성공을 하게 되면 귀두와 음경의 경계면 돌출부위에 자궁점액이 묻어 나옵니다.
    자궁점액과 관련해서 체험기 하나 소개합니다.[zagung.com]
    http://blog.naver.com/uterex/50166822205



자궁섹스의 방법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무식하게 자궁에 페니스를 마구 쑤셔대는 경우 자궁경부에 상처를 내고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고통을 조금이라도 유발하는 경우 자궁섹스가 아니라 자궁파괴행위일 뿐입니다.  어설픈 지식으로 마구 덤벼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만 주게 됩니다.  제대로 요령을 배워서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www.zag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