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비봉산
참고로 저는 55세의 자영업자입니다.
며칠전 우연치않게 인터넷을 보다가 자궁섹스라는 단어를 보게되었습니다. 어?? 이게뭐지 ?
호기심에 검색을 해봤죠 ....... 두눈이 뿅 나올정도로 구미를 당기더군요 . 그날로
하늘사랑회원으로 가입을하고 우선 급하다싶은 내용들만 몇개 골라서 읽었어요 . 저혼자
가만히 생각을 해보았죠 굴곡위 자세는 전에도 가끔 해봤던거구 해서 마눌에게는 얘기하지않
고 나혼자서 슬쩍 시도 해 봐야겠다고 말입니다 , 이런 얘기를 하려니까 좀 쑥스러울것 같은
생각이들더군요 50이 넘어서 주책이라고 말입니다...
아무튼 성공담을 읽어가면서도 엄청나게 흥분이 되더군요, 그날저녁 슬쩍 눕히고 결행을 했
죠(체위를잡아서) , 마눌은 불편하게 왜 이러냐고 한마디 하더군요, 그런데 그만 사단이
나고 말았습니다. ... 제 물건을 삽입을 하고 각도를 잡아 밀어넣으면서 .... 처음 진입하
는 길(통로)이고 기대감과 제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만 ........... 사정이 되고
말았습니다..... 입구만 지저분 하게 된거죠 정말로 쪽팔리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
다. 하여튼 그날은 얼렁뚱땅 넘기고..
다음날 저혼자 곰곰히 생각을 했지요 이게 혼자서 될일이 아니구나, 또 제공부가 믾
이 부족하구나 라고 말입니다
심지일전하고.
하늘사랑에서 읽어 보라고 한 내용은 한글자도 빼놓지않고 모두 읽었습니다. 동영상과 사
진 등 안본내용없이 모두다.......
그날 밤 또다시 시도,, 요번에는 마눌에게 자초지종 에기를 털어놨죠 , 그랬더니 반신반의 하
더군요. 공부한데로 체위잡고 눈으로 확인도 해보고 마눌한테 배꼽땅기고 힘주라고해서
어느정도 밀려 나오는 모습도보고서 제물건을 질입구에 살짝 집어녛고 질벽 아래로 훓어
내려가면서 천천히 밀어 넣으니 어느순간 쑥하고 들어가더군요 드디어 .... 입 궁
했습니다.
마눌의 표정을 보니 말도 제데로 못하고 아 -- -- 신음소리만 내고 있더군요
그 삽입되는 순간 전 삽입되는 그느낌이 처음접하는 상황이고 너무좋아 바로 사
정이 되더군요 .
좀 실망 했지요
간신히 입궁을 했는데 사정을 해버렷으니 바로 빠져 버릴텐데 아쉬워서요.....
어?????? 요녀석이 나올 생각을 안하네??
가만히 귀뒤의 느낌을 느껴보니 뭔가가 살포시 쥐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 !!!!!!!!! 자궁이 물고있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 사정을 해서 물건이 거의 위축이
된 상태인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그상태에서 다시 살살 비벼 주었습니다 그랬더
니 마눌하는말이 처음처럼 발기된 상태에서 섹스를 하는것 같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또한
번 극락을 여행하고 옵디다 .
일을 끝내고 물건을 살펴보았습니다
전에 같으면 사정된 정액이 온통 범벅이 되여 있어야 될텐데 사정을 하지않은것 처럼
깨끗했습니다 신기하더군요 자궁에서 전부 빨아드린것 같군요..
전 오늘부터 새로운 세상을 보았습니다 이런 귀중한 정보를 알려 주신 하늘 사랑님 기타 많
은 도움 정보를 올려주신 많은 분들께 진정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50이 넘으셔서 발기력이 많이 떨어지시는분 들도 전혀 문제가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글 서두에서 말씀 드렸듯이 저도 55 살로 발기력이 청년 시절의 약 80%정도밖에 되질 않커
든요
자궁섹스를 성공 하기 위한 비결은 하늘 사랑안에 모두다 있습니다
아직 입궁하시지 못한 분들 모두 ---- 화 이 팅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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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11:43
|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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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12:17
| 먼저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성공체험자의 나이대를 보면 50대 이상이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30~40대가 가장 많고 50대가 그 다음이고 60대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qqqfaq&sort=vote&command=body&no=49 50이 넘으신 분께서는 포기하실 게 아니라 하늘사랑을 시작하기에 가장 적절한 나이라고 생각하시길 ....... 그런데 나이가 드신 분들은 중용을 반드시 실천하셔야 합니다.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skylove&page=2&indexorder=2&command=body&no=27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skylove&page=2&indexorder=2&command=body&no=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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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13:01
|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서운 법이죠 그래서 ㅎㅎ 즐섹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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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12:41
| 몸과 마음이 항상 건강하신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입궁을 축하드립니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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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18:27
| 입궁 축하드립니다. 전 조루에 가까운데 그래서 충분한 애무를 한후 입궁을 하니 더 좋더군요. 마눌님도 좋아 하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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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5 10:23
| 축하드립니다.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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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5 16:21
| 축하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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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16:19
|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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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15:59
|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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