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자궁닷컴 zagung.com
작성자 : 코니쎄크cc 가입한지는 얼마안데도 나름열공으로 이론은어느정도 알겠더라구여 .
드뎌 큰맘먹고 날을 잡았습니다~일단 분위기를 위하여 집을피하고 모텔을 갔죠 ~
애인한테 자궁섹스 설명을하니 안믿는눈치여서 이 싸이트(zagung.com)를 보여줬습니다~
그래도 건성으로 읽고 안믿더군요 ㅎ 이론상 배우게덴건 서로의호흡이라 특히 그부분을 세뇌를 시키다싶히 하고 드뎌 시작~
나름 성관계는 자신이있어서 애인도 항상 만족을 합니다
평상시는 5번 날잡으면 10번정도 질섹으로 가능했구여~(조금 자랑이내ㅋ)앤은 내가 건들지 안으면 섹스생각업다고~첨엔 이렇케 민감한데 거짓말한다 생각했는데 2년정도 만나보니 맞더라구요~^^
나름 고민해서 첨엔 질섹으로 결정했지요.첨부터 낯선거하면 거부감을느낄까봐 어짜피 시간도 만코 ㅎ좀일찍 모텔에가서 ㅎ일단 하던데로 충분한애무 ~입으로 클리토리스 자극 .
한번 느끼게해주고 식기전에 삽입 .그상태로 3번정도 느끼게하고 전 사정을 안하고.일단 휴식 ~
배가너무고파서;;암튼 그러고 2시간후 다시 시작~전 애무를 즐기는편이라 항상 충분히 해주지요^^
다시 삽입 ~각도를 6시방향으로 최대한 항문쪽으로 해봤어여 배운데로 ㅋ앤은 평소에도 자궁이 닿는느낌은 안다하더라고요~거긴아니라고 ~
다시 조금더 위로 삽입 ~이번엔 자궁에 닿는다 하더라고요~그상태로 살살 움직이면서 기다렸지요~
근데 어느 순간 따슷한느낌 질속에 또다른느낌 꽉조이는 그게 있더라고여~아~이거구나 순간 공부한 내용이 스치면서 ㅎ 느낌이 다 맞더라고여~
앤 한테 물어봤죠!꽉찬느낌이 든다고'좋은느낌이라고'! 배를 붙힌 상태에서 움직임을 계속했지요 ~그랬더니 상상못할 쾌감을 느끼더라구요`울애인 느끼는 표정을 전알거든요~ [zagung.com]
보통 질섹은 느끼는시간이길어야 15초 정도인데 거의 1분정도 느끼더라구여~강도도 훨 쎈거같고 ~
문제는 오르가즘이 식지가 않는데여~계속 그자세로 한시간 했던거 같아여 몆번느낀거 같냐했더니 셀 수가 없었데요 ~ㅎ
저도 자극이데서 사정하고싶더라고요 (전 사정조절이 어느정도 데거든요^^)일단 사정을했어여~
글고 탕에 몸을 담그고 맥주도 마시면서 섹스에대해많은얘기를 했어여 .얘기하는걸 좋아해서 ㅎ
질섹은 10번정도 느끼면 힘들다고 하는데 자궁은 힘이 들지않는다고 느낌은 질섹은 처음 나중 느끼는 강도가 차이가있는데 자궁은 올라와있는상태가 지속된다 하더라구요~
자궁이 움직임을 따라간다고 신기하다고 ㅋ~멀티섹스부분 잘하면 가능하겠다는생각이들어서 또 설명을 해주고 ㅋ등등~다시 시도 !목표는 멀티 ㅋ내가 체력이 남아서 ㅋ 요번엔 아예 자궁이 마중나오더라구요 (신기^^).빼고 질에 삽입해봤어여~
서로 느낌을 확실히 알필요가있을꺼같아서!~앤도 나도 느낌을 알겠더라고여~자궁위치도 확실히 파학 ~평상시 삽입각도보다 약간밑 ㅎ ~또 1시간정도 ~
평상시는 땀을 마니 안흘리는데 땀에 젖었더라구요~글고 멀티 섹스의미를 알겠더라고여 ~느낌이 올라와있는상태 거기서 계속적인 쾌감 .쉴 새 없이 느끼더라구여~
그날은 다른세상을 경험했어여~참고로 전 평상시도 울애인 느끼는게 이상하게 자극데더라구요~
다음날이데서도 둘다 마니피곤하진안았구요 둘다 허벅지 안쪽만 뻐근하고~
아직도 그날의 쾌감은 잊혀지지가안아여~ㅎ또 날잡아서 요번엔자세좀 맟춰 볼라구요 둘이 더 편한자세 또 장시간 해야델꺼가타서 ~ㅎ~
혹 추천좀해주세여~어떤자세가 덜힘들까여~!?(느낌을 글로 적다보니 넘 표현이 안뎄내여~!! 넘 아쉽내여 훨씬 대단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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