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1일 목요일

자궁섹스의 오르가슴,느낌(성공체험기 : ~2008.8.1일까지)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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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성별/작성일/링크

남자의 느낌

여자의 느낌

기타

드라곤1455

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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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액이 가득한 진공청소기가 빨아들이는 느낌

집사람은 거의 석녀에 가깝다고 생각을 해왔는데10분도 채 안되어 오르가즙에 도달하는 것을 보고 놀람

 

뭉개구름

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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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속으로 분명히 들어갔다는 느낌을 받고(순간 쑥 들어감)  

가만히 비비듯이 해주니 엄청 많이 계속 여자가 올가즘을 연속해서 느꼈다.
 

여자가 올가즘을 빨리 느끼고 곧 다시 올가즘을 반복해서 10번 이상을 느낌

여성이 피스톤운동을 거부하고 자궁에 넣고 가만히 비비듯이 움직여만 달라고 함. 그러면 계속 올가즘을 느낌.

프로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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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전혀 다른 느낌이 들면서 '이거다' 싶더라

신혼이 다시 온거같다.

 

흰빛

200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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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에 고무링이 끼워져 있는 거 같은 느낌..
살짝 뺄때 안에서 약간 잡아당기는 느낌.
.

 

 

스나이퍼

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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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가 무는 느낌

여성도 평소의 섹스보다는 더 좋아하고 만족해함.

 

miss

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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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다르다.   부부생활에 활력이 넘쳐 ...

 

또박이

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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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닿는듯 했고 귀두 앞쪽이 빨리는 듯 했다.

여인은 바로 실신하듯이 늘어지면서 느꼈다고 함.

 

영구없다.

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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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어느순간 무엇인가 와서 귀두 부분을 감싸안고 성기가 움직이는 데로 빨아들인다고 하면서 기분 최고라고 하더군요
구강 섹스할때 귀두 부분만 강하게 빨아주는것 같다고 함

남편 성기가 꽉 찼다는 기분이 들면서 평생 느껴보지 못한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참고로 저는 오르가즘을 한번밖에 느끼지 못하였는데 남편이 살살 비벼주는데로 끊임없이허공에 떠있는 기분을 느꼈어요.  그날 이후로 남편보다는 제가 먼저 관계를 요구합니다

 

허수아비

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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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끝이 어디에 들어가는걸 느끼면서 마치 질속에 또 하나의 질이 있는것 처럼 무언가에 감싸이는 느낌. 

 

이제까지 느껴보지못한 가장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아내가 약간씩 엉덩이를 미동하면서 무척좋아하고 애액도 갑자기 쏟아지는걸 느낍니다.
한참을 그렇게 살살하는데 귀두끝도 전처럼 아프지 않고
아내는 훨씬쉽게 흥분하고 환상적이었지요

2차로 다시 자궁섹스자세로 삽입시도 이번에도 페니스를 깊이 넣어 살살 돌려보면 아내가 바로 맞춰주는느낌 이내 아내는 그렇게 쉽게 느끼는지..묘한일입니다.
피스톤운동은 전혀하지않고 회전운동 좌우운동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귀두끝에 전해지는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아 치골을 맞대고 전후 부비는것만 약간했습니다. 

아내는 페니스가 밑에서 부터 머리끝까지 뚫고 들어오는 느낌이었다고 하고요 

귀두끝이 자궁입구에 닿아야하고 아프지 않아야한다.
자궁섹스는 체력소모가 거의없는것 같다.
많은 애무가 없어도 여자가 쉽게 도달하는것 같다

자궁입구를 삽입하는데는 여자가 맞춰주는것 같다. 

상하 피스톤 좌우 회전운동 이런건 불필요하다. 

귀두끝에서 부터 느낌이 전해오며 치골만 맞대고 부비면 오케이.

메이저리거

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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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섹스만 한다고 하면..마누라 외 다른 여자와 절대 바람필일은 없을거 같은데..
최고의 명기는 바로 마누라의 자궁이다..이말 정답이네여.

 

 

뽈도사

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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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이기 보다는 감싸져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하고나니 귀두 부분이 약간 얼얼

와이프는 좋다고 하더군요..
조금만 움직여도 소리내고....약20분정도.....???
3번 올라가더군요... 

 

황소자리

200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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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무언가가 감싸는 느낌이고 와이프가 조이면 움직이는 느낌 무언가가 귀두 끝부분에 걸린 느낌이었구요...아직도 자극이 된듯 여운이 많이 남아있네요

와이프도 꽉 조이는 느낌이 들었다구 했구요

 

강이스이

200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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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스처럼 둥글게 , 주변의 근육보다 질긴 근육이 감싸는 것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
 

쾌감이 쌓이는 느낌입니다 . 특히 사정감이 올 때 쯔음   쉬었다가 다시 움직이면 .... 쾌감이 쌓이고 쌓였다가  사정할때 더 큰 쾌감으로 폭발

격렬한 반응

평소에 제가 허리를 돌리거나 , 왕복운동을 하다가 멈추면 , 가만히 있는데 ....
지 맘대로 허리를 앞뒤로 튕기는군요 ;;;;;질안에 삽입하였을 경우 여성이 흥분하면 , 흥분할수록 말랑거리며 넓어지는 느낌입니다만
자궁에 삽입하였을 경우 여성이 흥분하면 , 흥분할수록 '
움찔움찔 , 조물락 조물락 ' 거리며  마구 움직이며 쪼여옵니다.

 

아프로만

20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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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속이 제 성기로 가득 채워진 느낌이 들었고
 
여친이 저를 강하게 빨아들이는 듯한 느낌 이었습니다

여친은 신음소리도 강렬하고 길게 내었습니다.
  

 

아프로만

20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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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섹스를 하면 질섹스보다 상대적으로 여친이 빨리 오르가즘을 느낍니다.
 
네다섯번 왔다갔다 하면 여친이 신음소리를 길게 내며 느낍니다. 

자궁섹스도 연속 2회 해 보았는데여친은 두번다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질섹스는 연속 2회하면 여친이 두번다 느끼는 경우는 아주 드물었는데 이러한 점은 자궁섹스의 위대함인거 같습니다.

다름

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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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삽입을 하다가 조금 깊게 들어갔을때 '툭'하는 느낌?
끝이 닿았을때 조금 더 삽입을하면 뭐라 딱잡아 말하긴 힘들지만 아마도 느끼신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그게 '툭'하는 느낌이라는걸... 

이럴때 아내는 더욱 깊은 느낌을 받더군요.
단순히 깊게삽입하면 아랫배가 뻐근하다고 하는데 정작 이 가위치기자세에서 '툭'하는 삽입을하면 아무소리도 못하고 걍 덜덜떠는 느낌입니다

 

한강

200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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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섹스보다 과격하지않고 가벼운 움직임으로 느낌은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어제 성공하고 나서 꽉쪼이는 느낌은 사정하고도 빠지지 않아서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니깐 그 기분은 묘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내도 좋아하고.....이제부터는 자궁섹스만 할 생각

 

마비온

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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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자궁으로 겨냥해서 삽입하는거랑  다리를 모은다던가 해서 대충 삽입한거랑  차이가 나네요.  여자친구도 그차이를 확연히 느끼구요 글고 조이는 느낌도  이제 입궁 했을 때랑 아닐때랑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댓글)

거의 숨넘어가는 폭발적인 반응

여기서 말한것처럼 살짝살짝 작은 움직임으로 움직여주니까 10분이나 지났을까 여친은 5-6번 느껴버리더군요

 

강이스이

200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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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삽입후에 ....소변 볼때처럼 자궁에 힘을 줘서 밀어내 보라고 합니다 . 삽입이 성공하지 못했을 경우 저같은 경우 허우적허우적 대듯이 어딘가 밀리는 느낌이 납니다

보통 삽입과  다른 느낌자체를 ( 여성또한 ) 알기 때문에 ... ' 된거 같아 ' 라고 여성쪽에서 말해줍니다 .... 여러차례 경험해서 그런지 느낌부터가 다르다고 하더군요 .....  

 

드라곤1455

20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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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이 귀두를 꽉물어서 못움직일 정도의 강한힘으로 죄어오면서 촉촉함이 물속에 3~4시간 정도 있으면 피부가 물러 지잖아요?
삽입하자 마자 그정도로 강한 느낌이 옵니다. 

.

경험이전과 달라진게 있다면, 이전에는 제 와이프만 빼고 다 이뻐 보연는데 지금은 제 와이프가 젤 이쁩니다

바람돌이

200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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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반응이 오다가 여자의 몸에 몹시 격렬한 느낌이 올 때가 있는데 한번만 성공하면 다음부터는 특별한 기교없이 항상 성공합니다. ..... 자궁이 위, 아래로 움직이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제 물건을 가지고 노는 느낌이 들죠. 보통 여성이 10번 이상씩 사정을 하는 것 같습니다. 거의 상대의 진이 다 빠진 것 같은데도 두 사람 모두 전혀 피곤하지도 않고, 여성은 보통 심신이 개운한 느낌을 갖는 것 같더군요.

자궁이 스스로 움직입니다. 성기가 위축되면 자궁이 따라오고, 팽창하면 자궁이 후퇴하면서 아주 부드럽게 귀두를 감싸줍니다. 여성의 질이 수축하고 조이는 강도가 강하게 느껴지면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평소에 질의 근육이 느슨한 여성도 명기같다는 기분이 들죠

bluerose

200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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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자궁속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옵니다.
그 느낌은..들어와있을때보다 빠져나갈때 더 강렬합니다.
귀두부분이 내 어딘가를 툭 치고 나가거든요.
소리가 들릴정도까지입니다.  병속으로 들어갔다 나오는것처럼 남편의 것이 그렇게 나가고 들어오고합니다.   
쾌감은 물론..때론 지속적인, 일명 멀티라는것까지 갑니다.

 

하늘사라1004

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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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도 됐던것 같았지만 확신이서질 않더군요...
 
두번째에 자궁섹스를하다가 질섹스로바꿔보고 다시 자궁섹스를하니 차이를 확실히 느끼겠더군요.

작은 움직임으로 최고의 기분을 느낄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도 섹스도중 이상하게 많이소리낸날과 또 사정했을때 뱃속까지 사정의 느낌이왔다고했을 때 이 두가지경우 자궁섹스를한것같습니다. 

이제는 우연히가 아니고 맨날 가능하니 좋은일이죠^^

저희같은경우는 집사람이 더 잘찾아서 넣습니다(댓글)

석파

200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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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평소때와는 정말 다른 느낌! 그리고 와이프의 반응도 괞찮았습니다.

뭔가가 쭈~~욱 당기는 느낌이랄까......

갑자기 궁금해져서 일단 빼서 평상시처럼 시도 해봤습니다. 아~~~ 이런느낌이었구나...

당연히 질에서 다시 자궁으로 옮겼습니다. 
확연히 다른 느낌... 정말 좋더이다....와이프도 만족하였고 두번째도 수월하게 성공! 와이프도 너무나 조아라 하고 저도
근래에 최고의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오전이 다 지난 이시간 글을 쓰고 있는데도 아랫쪽에는 느낌이 아직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남성

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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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하고 두번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여친은 굉장히 빠르게 절정으로 가던데요.
  

여러가지 신기한 현상이 일어났는데.... 뭐..... 비밀이라서 ㅎㅎ

신태양

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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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그까지것에 노력이니, 몇개월이 걸릴까만은 ? 믿음없는 마음으로 절대로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제경우 페니스에 고무링을 해서 어려움이 있거나 아님 제거를 해야 하나 고민했지만  고무링은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69머신

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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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제 느낌은 확실치는 않았지만 귀두부분에 고무줄을 끼워놓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빠질까봐 피스톤 운동은 자제한체  동서남북으로만 움직였습니다

평소에 전 정자세로 삽입과 동시에 여친이랑 키스를 하며 즐기던 지라 여친 표정이 평소와는 영 다르다는 걸 봤습니다. 반쯤 눈이 풀린듯한 그 황홀한 표정~~~모든 작업이 완료된후 여친에게 물어봤습니다. 오르가즘이 연달아 오더라고~~^^

 

난나

200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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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끝이 꽉맞는 어느곳에 들어있는 느낌이던데

와이프말로는 살살 움직이는느낌이 좋다고
세게 피스톤운동을해야 좋아했었는데
오늘은 세게하면 아프고 살살해줄때가 좋다네요

 

고슴

200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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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최종 사정을 하는 기쁨이 정말 200%정도....와~~~
男인 내게서도 사정 후 찾아오는 후희가 있음을 처음 알았답니다.
짜릿 짜릿 가끔씩....  

끝나고 중전에게 물었습니다. 어떻냐고??
하늘도 좋고, 땅도 좋고,,, 다 좋아요~~ㅎ
느낌이 약간씩 다르다네요..
새벽녁에 다시 하는데...바로 중전마마 자기가 굴곡위 자세를 ..
시키지도 않았는데...헐~~ 

 

난나

200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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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확실히 성공한걸 느꼈습니다
귀두 전체를 꽉 맞게 감싸는기분....
시간이 흐를수록 성기 전체가 조여오는느낌

질과는 진짜 전혀다른 느낌이네요. 

 

10분정도 지나니까
전에 안하던 과격한쉽까지
암튼 무지하게 좋앗습니다. 

부드러운운동으로 행위하는게 좋다네요.
세게하는것보다 부드러운게 훨씬 좋다고하네요. 

지존마스터

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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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으로 말씀드리자면 전 조금더 부드럽다고 느끼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또 일단 조임정도는 질 섹스보다 좋고요 

여자 친구가 흥분하는 정도나 그다음 질액이 나오는 정도도 다르것같아요

 

필사마

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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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궁이 되면 귀두 끝부분이 정말 골무를 꽉낀 느낌이나 아니면 귀두면 힘차게 꺽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아내는 연달아 너무 좋다는 말을 20회 햇습니다.  연애 5년 결혼 7년동안 처음 듣는 아내의 오르가즘소리에 저도 기쁘구 아내도 좋아 햇습니다

 

난나

20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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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기 절반까지 입궁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부드럽게 회전운동 하는데
자궁에서 뭔가 자꾸 세게 나오는걸 느꼈습니다.(호수에 가는구멍이 나잇을때 물새는것 아시죠?
 스프링쿨러에 물 나오는것처럼...) 

와이프도 움직일때마다 뭐가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와이프가 거진 매번 느끼는편인데...
그 느낌하곤  좀 다르다고 하데요.
암튼
이젠 질섹스는 싱거워서 못할것같네요

 

불청객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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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있어도 좋냐니까 아주 좋다는거였습니다. 그리고 짧은 순간에 오르가즘을 한번 느끼고 또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좀 과하게 움직였더니 빠지더군요. .........
한번에 성공한게 못미더워서 계속 물어봤는데도 대답은
평소와는 사뭇 달랐다 미칠듯이 좋았다였습니다.

불청객

200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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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순간 툭!하더군요. 설마 이불이나 다른 옷에 실밥이 나간게 아닐까 이런생각을 해봤지만 또 성공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집사람을 만나고 몇 천번은 섹스를 했을텐데 왜 이런 새로운 세상이 있는줄 몰랐는지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난나

20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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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쪽하고 빨아당기는 느낌을 받습니다.
입궁후 삽입한 상태에서 체위를 바꿔도 빠지지 않습니다.
입으로 꼭물고 안놓는 그런느낌입니다.


여자한테는
가만히만 있어도 좋을 정도라는데 저는 꽉조이는기분이 좋더라고요. 

입궁하면 중간부분정도까지 감싸는 느낌이고요,

꼴대로

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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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궁된 제 성기의 느낌은 어떤 통속에 들어있는 듯한 느낌

자궁에 입궁되자마자  아내의 반응이 확연하게 달랐습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물었드더니 크리스토리보다  확실히 더좋더라는 말을 했습니다.             제아내는 성에대해 소극적인 편인데 이날은 아내 스스로 입궁되려고 할때  아내 스스로 다리를 들어 몸을 휘감는동작-거의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하던  깊은 삽입을 위한 동작-으로 스스로 맞추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절정감은
질섹스의 크리스토리 절정감보다 훨씬 빨랐고 뒤이어 바로 또다시 절정감이 곧이어 왔습니다.

벼라기

200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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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인 내 자궁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 쫄깃~~조이면서도 깊이빨아 들이는 느낌 이라면서 아주 좋다고그러더라구요

좁은 구석에 성기가 꽉 끼는 느낌~~그러면서도 아프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
우린 과격한 피스톤 운동을 즐기는 편이었는데 부드럽게 움직여도 흥분상태가 지속되면서....잔잔하면서도 짜릿짜릿 느낌이 아주 다르더군요~~뭐랄까???부드러운 혀로 살살 햩아 주는 느낌 같은거....그 다음부턴 섹스 할때마다 의례히 자궁을 찿게 되고......

핑구

200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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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꽉끼는듯한 느낌으로 호리병쪽으로 들어가서 끼어버리면서

아내가 까~악. 하고는 황홀한표정으로 몸을 흔들군요.       낀 채로 가만있어도 아내가 자동으로 몸을비틀고  몇번씩오르가즘을 느낍니다.

이때는 남성의 자세에따라 사정을 몇십분에서 한시간까지 마음대로 가능합니다.

해가떳다

200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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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삽입할즈음 이전과 다른 조임

그리고 파트너의 상기된 표정 그리고 흐느낌, 어느새 내머리를 잡고 흥분을 참지못하는 앤의 얼굴을 보면서 이런게 그거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빨려들어갈거같은 느낌 조금만 흔들어도 비틀어지며 신음을  뇌까리며 어쩔줄 모르는 앤 ,가만히 힘만줘도 반응이오는 그모습은 사실
충격을넘어선 어떤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자신감이었읍니다. 

푸르른바다

200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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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록 돌출한듯 한 몽클한 몽우리가 페니스 끝단에 느껴집니다.

좀 딱딱한 듯 한데... 그거 페니스 끝단으로 톡톡 치고 돌려가며 자극 하면 난리납니다. 소리 듣고 아랫집, 윗집, 옆집에서 올까봐 두려워집니다.ㅜ.ㅜ 

저 또한 조루증상이 있는데... (자궁)섹스를 하면 분 단위가 아닌, 하고 싶은 만큼의 시간 단위로 조절 할 수 있을 정도 입니다. 

해가떳다

2008-1-21

링크

 

우리앤의 거침없는 신음소리(ㅎㅎ)  나 조차도 어쩔수 없이..   어둠의 정적을 깨는, 너무나 큰 괴성은 옆방을 혼돈 ?으로 이끌었나 봅니다...ㅋㅋ
 나의 움직임 하나 하나에 반응하는 우리앤은 이미 자궁섹스의 환상속으로 들어가 스스로 어찌할수 없이 뱉어지는 ..
엄청난 환희의 울부짖음앞에서는 그 누구도 참을수가 없었나 봅니다..ㅎㅎ
 여기 저기서 들려오는 원성..ㅎㅎ    우리방을 두드리고..ㅎㅎ   또 부러워 뭐라 말하는 이웃들을 느끼면서..ㅎㅎ
또 한번의 격정이 흘러가더군요  정말이지 굉장한 경험 이었습니다  고요한 정적을 깨는 엄청난 소리앞에 ...

마군

2008-1-24

링크

평소 일반쎅스를 할때면 와이프도 힘이들고 저또한 일찍 끝내는 type이 아니라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tv에 나온 내용을 보고 시도를 하니 정말 오래 큰힘 안들이고 쾌감이 100배는 서로 다 좋더라구요

20분정도 걸려 흥분하던 여자두 삽입후 바루 만족하고..저또한..
 
새로운 사람이라고 까지 생각이 듭니다..

 

난괜찮아

2008-1-24

링크

콘돔을 귀두부분에 바로 끼우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꽉잡아주는 듯한 느낌..
 느낌은 조그마한 탄력이 좋은, 좁은관속으로 빨려들고,  약간은 마디마디가 느껴지고 점액이 느껴지고..아무튼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조루증이 있는 분들에게 적극 권합니다.. 아내가 사랑스러워 보이고..어느덧 서로가 더욱더 가까워진 듯해서 좋고

좋은시민

2008-2-12

링크

 

마누라가 넘어간다.  내 귀두도 물린것 같다. 자궁섹스는 전희를 안해도 삽입만 되면 마눌이 바로 자지러 진다.
이번에는 마누라가 전보다 더 강력하게 느끼는것 같다.소리도 지르고 운다... 
전에 질섹스를 할때는 20분 정도 애무를 해줘야 하는데 귀찮으니까 잘 하면 10분쯤 애무하고  필받는대로 섹스에 들어간다..그래서 20분 정도를 하면 마눌이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면 난 허리도 아프고 힘들어 져서 어떤땐 발기도 죽고 그냥 그렇게 끝내기도 했었다.
그런데 자궁섹스를 하니까 사전 애무도 없이 바로 마눌이 넘어가니까 오늘같은 경우는 15분쯤 했을뿐인데 마눌은 벌써 초죽음이다.  총 시간이 20분 살짝 넘었을 뿐인데
마눌은 끝나고도 한참을(반나절을) 팔다리를 덜덜 떨었다고 한다. 마눌이 아주 K.O 됐다

(댓글)저처럼 나이가 왠만큼 되다보니 아무리 적극성을 가지고 임한다고 해도 종종 권태로워 지고 힘도 들고 하더라구요..그러다 보니 관계중에 발기가 죽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하늘 섹스를 알게 되면서 부터 일단 시간을 줄일수 있어 집중이 잘 되고 감각적으로도 뛰어납니다. 아마 배우자에게 강력한 느낌의 반응이 나에게도 전달되 그런것 같습니다. 아뭏튼 우리부부의 경우엔 부부관계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고 볼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남자에게 자신감을 주는 것입니다.

죠이

2008-2-13

링크

  어느순간 욕심이 생겨 깊이 삽입 했더니 툭하는 느끼과 함께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아주 깊숙한 곳에 들어같다는  느낌과 울앤 갑작이 내팔을 움켜쥐는겨  그래서 아프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드만 그리고  나는  그대로 있었고  울앤 밑에서 조이기 시작하더니만 미치겠드라고  꼬물꼬물 잘근잘근  귀두를 조이는데 감당이 안되드라고요  울앤 신음소린 아랫배에서 나오는듯한 깊은 신음소리와 함께 끌어안고 난리 아니야 

백작

2008-3-2

링크

무엇인가 좁은 입구로 미끄러저 들어가는 느낌이였구요
자지러지는 마눌이 어쩜 내가 느끼는 쾌감보다 상대가 느껴 준다고 생각하니 더더욱 기쁜일 이였습니다
성공 하고나니 점말 이런게 있구나
조물주가 숨겨둔 선물이였나 보다 하고 생각이 드네요 

shyoon

2008-3-4

링크

저는 자꾸만 이 사랑법이 진정으로 남녀가 사랑을 나누는 방법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보니 이 사랑법을 알고 있음에도 실행하지 않는 것은 정말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는 다소 억지스런 생각까지 듭니다.
........1주일 전을 생각하면 우스워요. 그리고 가끔씩 집사람이 신음이나 표정을 의도적으로 표현했음을 지금와서 느끼고 있습니다. 여성의 진정한 올가는 정신을 잃을 정도의 느낌입니다. 저는 매일 목격하고 있습니다.
예쁜 목소리로 좋아~ 가 아닌 엄청난 몰입도의 표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산크루즈

2008-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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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의 표정이 좀 이상해집니다. 어쩔 줄 모르는 표정? 연기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로 제 팔을 꽉 붙잡습니다. 새어나오던 신음소리가 조절못해 터지는 것이 눈에도 보입니다.
전 솔직히 잘 잡아준다?는 것 외에는 특별한 것은 못 느꼈지만 천천히 몇 번 더 해봐야겠지요. 

lupo

2008-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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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는 달리 진공상태에서 귀두가 꽉 물리는 기분을 느꼈다.  또한 옆으로는 전혀 틈이 없는 상태로 질 또는 자궁구가 오물거리며 음경을 부드럽게 씹는 느낌도 느꼈다.  중간에 발기가 풀린 때도 있었는데 오히려 자궁에서 강하게 빨아당기며 오물거려서 저절로 다시 발기가 되었다.  마치 펠라티오에서 강하게 빨리는 기분이다.단순한 질섹스에서는 삽입시의 마찰에 의한 쾌감때문에 피스톤 운동이 중요했는데 자궁섹스에서는 피스톤운동을 최소화해도 전보다 큰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아예
삽입한 채로 멈추고 있어도 음경은 계속 진공상태에서의 오물거림에 아찔한 쾌감이 계속 되었다.    여자의 반응도 전과는 달랐고...   아~ 이제는 질섹스는 별로 하고 싶지 않다

천상

2008-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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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자궁에 삽입하면 저 같은경우는 콜라겐속 즉 몽칸몽칸한 기분(표현이 쫌) 성기 반정도 들어갔음.  넣고 애무하고 있으니까 밑에서 물고 잡아 당기면서 꿈틀꿈틀 하기에 .        질 섹스는 양봉꿀 맛 자궁 섹스는 토종꿀 맛

lupo

200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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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질섹스와는 비교가 안되는 옥죄임과 흡입력을 느끼게 되었는데 특히 남자들의 최고 성감대인 귀두부분이 자궁입구에 꽉 물려서 오물거리는 쾌감은 질섹스와는 비교가 안된다.
피스톤 운동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귀두부분이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있고 질과 자궁의 경련으로 계속 자극받아서 음경의 발기상태도 꾸준히 유지된다.   여자가 느끼는 쾌감도 전보다 크다.   질구 삽입 이후에 다른 구멍에 귀두가 꽉 물려 빨리는상태,   마치 ㅂㅈ속에서 또다른 ㅂㅈ에 의해 서킹당하는 느낌이랄까... 즉, 질섹스 시에 느끼는 공간적 여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해가떳다

2008-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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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달리 보이고 아내에게 대단히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ㅎㅎ           언제일지는 몰라도 아내가 가쁜 숨을 쉬고 당신의 머리를 잡고 어쩔줄 몰라하는, 그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날으는삽겹살

2008-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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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가 살며시 감싸지는 느낌과  와이프가 빨리 느끼는 것을 보면서 성공을 확신하였습니다. 기분이 새롭고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이제 와이프는 자궁 섹스 이외는 싫어합니다.

다림

2008-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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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도 안 힘들고, 반쪽은 대여섯번 감. (평소 한두번 가는 것과는 많이 다르게)     뭔가 부드럽게 잡고 있는 느낌. 반쪽은 나를 붙잡고,  몸을 어쩔줄 몰라함. 나는 사정을 조절할 수 있네.

육바라밀

2008-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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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몰랐네요  ........나는 야구방망이로 머리통을 맞은 것같고 아내는 갑자기 나 코피나는 것같다고 하면서 코를 만지더군요 이후로는 말그대로 전혀 둘이서 무얼하고 있는지 정말 너무나 친구와 하늘사랑을 고마워했씀다  50년세월중에 이렇게 황홀한 시간은 처음이요 둘이서 너무 몰랐던 것이  후회되더군요 

영원한곰

2008-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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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가 쑥 들어가며 꽉 조여지는 기분이 들더니 놀라 잠시 멈칫하는 순간 그것이 꼬물꼬물 귀두를 씹고 있는 것 아닌가 바로 이 느낌이구나 하는 순간 우씨 바로 사정하고 말아버렸다. 그러나 빼지 않고 가만히 넣고만 있었는데도 집사람은 나를 꼭 부둥켜 안으며 양다리를 힘껏 조이며 나의 허리를 감는것이 아닌가. 계속 키스를 하며 나도 꼭안아 주었고 그 다음은 성기가 작아지며 자연스럽게 뽁하고 빠지더라 

PARK61

200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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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부분을 뭔가 흡입하는 느낌이 났습니다.
여친 말로는 진공상태에서 빠질라고 하니 자신도 모르게 빨아당기려는 느낌이 났다고 합니다............
그렇게
움직임을 조금 가지면서 사정도 지연할 수 있었습니다.

(댓글)다시 물어보니까 가만있을때는 잘모르겠는데 조금씩 움직일때 좋고 그대신 제 성기를 빨아들이는 듯한 (진공상태에서 구멍에 들어가 빨아들이는)느낌은 처음이고 좋았다고 하네요

 

무이

200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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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분도 안되어 그녀의 입가에 번지는 야릇한 미소와 신음은 가히 숨 넘어갈 듯 말듯한 교교함으로 이어졌다.   결코 빠르지 않는 1초단위의 왕복에 나는 물론 그녀는 거의 유토피아의 여왕이 된듯...
30여분동안 5~7회를 넘나드는 고지 정복에 그녀의 떨리는 듯 한 마디는  "여보~이거였었나봐~전에 한번 그런적 있는데...:

잘되네여

200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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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내 귀두를 살짝 물때도 있고,  어쩔땐 귀두 넘어까지 덮을때도 있고,
 .........
 제가 확실하게 느끼는 것은 , 일반 질섹스랑은 완전히 틀리다는 겁니다

여자친구도 아는 듯... 무릎이 가슴에서 멀어지면 스스로 가슴쪽으로 당겨서 자궁 위치를 가깝게 자기가 조정 하더라고요.. 
여자 친구가 다리를 올리고 이런 자세를 되게 싫어 했는데 자궁섹스를 알고 부터, 자기가 더욱 다리를 올리고 가슴쪽으로 붙이고 ;;

이 사이트 덕분에, 여자친구를 더 사랑해 줄 수 있어서 기쁘고 저 또한 더 기분 좋아 행복합니다 

사랑마니

2008-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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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끝이 뭔가에 꽉 감싼듯하고  땡기는 느낌이 엄청 들었습니다.
 .......좌우지간 감싼듯하며 흡입되는듯한 느낌은 엄청강했구요.  나중에 얼얼할정도 였으니까요

집사람한테도 나중에 물어보니 뭔가 안이 묵직한 느낌이든다고 그러더군요.
(댓글:무이)하늘섹스의 특징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입궁하고 나면 여성은 그때부터 남성이 퇴각할때까지 멀티 오르가즘을 느낀다는겁니다.   즉~아주 향 좋은 와인에 취해 오랫동안 취향에 사로잡힌다고나 할까요?

참술

2008-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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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살짝 찍어 누르니 또 그 (질) 속에 다른, 살아 움직이는 무엇이...
시간도 훨씬 오래가고,클라이막스 후 남근 중간부분에 벌겋게 링이 생겨~
그 이후는 늘 그렇게...

 

 

로즈

2008-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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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안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모르겠지만...
남편말이
귀두를 물고 중간은 휘감고 뿌리쪽은 꽉조인다고 합니다  

귀두를 물고 씹는다고 표현하더군요   

그때 저는 거의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

(댓글)생각해보니 전에도 입궁한 적이 많은것 같습니다 .   다만 자궁경부는 출산때만 열린다는 고정 관념이 많이 작용해서 절대 못들어 간다고 생각해서 한번도 가능성을 생각해본적이 없던것 같아요

좋은나리

2008-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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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 부분이 살짝 잡혀있는 느낌이였고 사정을 조절할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보통 흥분하고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였습니다. 와이프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힘이 발광 비슷하게 무척 들어 갔고 그다음날 몸살을 앓았습니다.

 

아프로

200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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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몸이 계속하여 떨리면서 제 성기 몸통을 조였다 풀었다 하더니 급기야 여친 성기 입구쪽으로 마구 밀어내면서 뭐랄까..두툼한 입술로 귀두와 몸통 전체를 마구 핧는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여친의 엄청난 떨림과 희열을 동반하면서 말이죠..
근데 저는 사정을 못하고 빼 보니 내 성기 전체에 많은 액..마치 요플레와 요구르트를 섞어 놓은 듯 한 그런 액이 엄청 묻어 있더군요..
그리고 마무리는 질 섹스로 하고 난 후,  여친 왈 느낌은 자궁 섹스가 더 좋더라 ....... 

핑구

200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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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다보니 자궁에넣는것은 기본이고 . 뺄때는 호리병에 손까락을 넣어 뺄대 뽑!!! 하며 빠지는 같이 환상 입니다. 그때 쾌감은 매우 짜릿합니다

 

 

해가떳다

2008-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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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자궁섹스를)시도 했을때 " 앤 은 도끼눈을 뜨고 나를 흘겨 보더라고요"   변태 아니냐고 .......................

어딘가 빠지는듯한 조임..ㅎㅎ    앤의 상기된 얼굴.. 상상도 못한 떨림 .......... 거친 움직임이 아닌 약간의 움직임에도 죽을듯 숨이 넘어가는 앤...ㅎㅎ      시작부터 끝까지 숨이 넘어 가거든요..  얼마나 소리를 지르는지요   얼마나 날 때리는지요..ㅎㅎ  얼마나 날 꼬집던지요.. 

깜슁

200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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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자궁에 삽입된지 몰랐는데 조금지나니깐 입으로 오럴섹스 하는 느낌이 나면서 여친이 좋아죽더군요  자기 멋지다면서 자기 정말 정말 좋아 자기 멋져 하면서 원래 내여친이 애액이 적게나오거나 거의 나오지않는데 자궁삽입후에는 애액같은 액체가 엄청많이 쏟아지더군요 ㅎㅎㅎ 저는 조금만 움직여도 여친 오르가슴 느끼는거 같구요 내가 가만있으면 혼자서도 내 성기를 오럴하는 것처럼 조였다 풀었다 삼켰다 뱉었다  하는거에요 아무튼 저도 이런느낌 처음이구 여친두 처음인거 같은데 너무너무 좋았다구 그러는군요

마징가Z

200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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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8년이 되는 데요.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것을 며칠 전에 느꼇습니다.  성기를 꽉감싸는 것이였어요. 너무나 황홀하고 홍콩간 기분이였어요.

와이프한테 물어보니 자신도 느끼지못하였던것을 느낀 기분이며 놓아주기 싫은 심정이었다고 합니다.

 

우선 2008년 8월 1일까지의 체험기만 정리를 하였고 이후부터 2010년 현재까지의 체험기는 정리하는 대로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자궁닷컴(zag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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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성별/작성일/링크

남자의 느낌

여자의 느낌

기타

드라곤1455

2005-09-09

링크

애액이 가득한 진공청소기가 빨아들이는 느낌

집사람은 거의 석녀에 가깝다고 생각을 해왔는데10분도 채 안되어 오르가즙에 도달하는 것을 보고 놀람

 

뭉개구름

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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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속으로 분명히 들어갔다는 느낌을 받고(순간 쑥 들어감)  

가만히 비비듯이 해주니 엄청 많이 계속 여자가 올가즘을 연속해서 느꼈다.
 

여자가 올가즘을 빨리 느끼고 곧 다시 올가즘을 반복해서 10번 이상을 느낌

여성이 피스톤운동을 거부하고 자궁에 넣고 가만히 비비듯이 움직여만 달라고 함. 그러면 계속 올가즘을 느낌.

프로

2006-06-07

링크

 

어느 순간 전혀 다른 느낌이 들면서 '이거다' 싶더라

신혼이 다시 온거같다.

 

흰빛

2006-06-21

링크

총에 고무링이 끼워져 있는 거 같은 느낌..
살짝 뺄때 안에서 약간 잡아당기는 느낌.
.

 

 

스나이퍼

2006-06-26

링크

무언가가 무는 느낌

여성도 평소의 섹스보다는 더 좋아하고 만족해함.

 

miss

2006-06-29

링크

 

느낌이 다르다.   부부생활에 활력이 넘쳐 ...

 

또박이

2006-07-05

링크

뭔가 닿는듯 했고 귀두 앞쪽이 빨리는 듯 했다.

여인은 바로 실신하듯이 늘어지면서 느꼈다고 함.

 

영구없다.

2006-07-31 

링크

남편은 어느순간 무엇인가 와서 귀두 부분을 감싸안고 성기가 움직이는 데로 빨아들인다고 하면서 기분 최고라고 하더군요
구강 섹스할때 귀두 부분만 강하게 빨아주는것 같다고 함

남편 성기가 꽉 찼다는 기분이 들면서 평생 느껴보지 못한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참고로 저는 오르가즘을 한번밖에 느끼지 못하였는데 남편이 살살 비벼주는데로 끊임없이허공에 떠있는 기분을 느꼈어요.  그날 이후로 남편보다는 제가 먼저 관계를 요구합니다

 

허수아비

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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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끝이 어디에 들어가는걸 느끼면서 마치 질속에 또 하나의 질이 있는것 처럼 무언가에 감싸이는 느낌. 

 

이제까지 느껴보지못한 가장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아내가 약간씩 엉덩이를 미동하면서 무척좋아하고 애액도 갑자기 쏟아지는걸 느낍니다.
한참을 그렇게 살살하는데 귀두끝도 전처럼 아프지 않고
아내는 훨씬쉽게 흥분하고 환상적이었지요

2차로 다시 자궁섹스자세로 삽입시도 이번에도 페니스를 깊이 넣어 살살 돌려보면 아내가 바로 맞춰주는느낌 이내 아내는 그렇게 쉽게 느끼는지..묘한일입니다.
피스톤운동은 전혀하지않고 회전운동 좌우운동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귀두끝에 전해지는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아 치골을 맞대고 전후 부비는것만 약간했습니다. 

아내는 페니스가 밑에서 부터 머리끝까지 뚫고 들어오는 느낌이었다고 하고요 

귀두끝이 자궁입구에 닿아야하고 아프지 않아야한다.
자궁섹스는 체력소모가 거의없는것 같다.
많은 애무가 없어도 여자가 쉽게 도달하는것 같다

자궁입구를 삽입하는데는 여자가 맞춰주는것 같다. 

상하 피스톤 좌우 회전운동 이런건 불필요하다. 

귀두끝에서 부터 느낌이 전해오며 치골만 맞대고 부비면 오케이.

메이저리거

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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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섹스만 한다고 하면..마누라 외 다른 여자와 절대 바람필일은 없을거 같은데..
최고의 명기는 바로 마누라의 자궁이다..이말 정답이네여.

 

 

뽈도사

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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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이기 보다는 감싸져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하고나니 귀두 부분이 약간 얼얼

와이프는 좋다고 하더군요..
조금만 움직여도 소리내고....약20분정도.....???
3번 올라가더군요... 

 

황소자리

200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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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무언가가 감싸는 느낌이고 와이프가 조이면 움직이는 느낌 무언가가 귀두 끝부분에 걸린 느낌이었구요...아직도 자극이 된듯 여운이 많이 남아있네요

와이프도 꽉 조이는 느낌이 들었다구 했구요

 

강이스이

200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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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스처럼 둥글게 , 주변의 근육보다 질긴 근육이 감싸는 것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
 

쾌감이 쌓이는 느낌입니다 . 특히 사정감이 올 때 쯔음   쉬었다가 다시 움직이면 .... 쾌감이 쌓이고 쌓였다가  사정할때 더 큰 쾌감으로 폭발

격렬한 반응

평소에 제가 허리를 돌리거나 , 왕복운동을 하다가 멈추면 , 가만히 있는데 ....
지 맘대로 허리를 앞뒤로 튕기는군요 ;;;;;질안에 삽입하였을 경우 여성이 흥분하면 , 흥분할수록 말랑거리며 넓어지는 느낌입니다만
자궁에 삽입하였을 경우 여성이 흥분하면 , 흥분할수록 '
움찔움찔 , 조물락 조물락 ' 거리며  마구 움직이며 쪼여옵니다.

 

아프로만

20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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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속이 제 성기로 가득 채워진 느낌이 들었고
 
여친이 저를 강하게 빨아들이는 듯한 느낌 이었습니다

여친은 신음소리도 강렬하고 길게 내었습니다.
  

 

아프로만

20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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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섹스를 하면 질섹스보다 상대적으로 여친이 빨리 오르가즘을 느낍니다.
 
네다섯번 왔다갔다 하면 여친이 신음소리를 길게 내며 느낍니다. 

자궁섹스도 연속 2회 해 보았는데여친은 두번다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질섹스는 연속 2회하면 여친이 두번다 느끼는 경우는 아주 드물었는데 이러한 점은 자궁섹스의 위대함인거 같습니다.

다름

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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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삽입을 하다가 조금 깊게 들어갔을때 '툭'하는 느낌?
끝이 닿았을때 조금 더 삽입을하면 뭐라 딱잡아 말하긴 힘들지만 아마도 느끼신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그게 '툭'하는 느낌이라는걸... 

이럴때 아내는 더욱 깊은 느낌을 받더군요.
단순히 깊게삽입하면 아랫배가 뻐근하다고 하는데 정작 이 가위치기자세에서 '툭'하는 삽입을하면 아무소리도 못하고 걍 덜덜떠는 느낌입니다

 

한강

200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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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섹스보다 과격하지않고 가벼운 움직임으로 느낌은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어제 성공하고 나서 꽉쪼이는 느낌은 사정하고도 빠지지 않아서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니깐 그 기분은 묘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내도 좋아하고.....이제부터는 자궁섹스만 할 생각

 

마비온

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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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자궁으로 겨냥해서 삽입하는거랑  다리를 모은다던가 해서 대충 삽입한거랑  차이가 나네요.  여자친구도 그차이를 확연히 느끼구요 글고 조이는 느낌도  이제 입궁 했을 때랑 아닐때랑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댓글)

거의 숨넘어가는 폭발적인 반응

여기서 말한것처럼 살짝살짝 작은 움직임으로 움직여주니까 10분이나 지났을까 여친은 5-6번 느껴버리더군요

 

강이스이

200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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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삽입후에 ....소변 볼때처럼 자궁에 힘을 줘서 밀어내 보라고 합니다 . 삽입이 성공하지 못했을 경우 저같은 경우 허우적허우적 대듯이 어딘가 밀리는 느낌이 납니다

보통 삽입과  다른 느낌자체를 ( 여성또한 ) 알기 때문에 ... ' 된거 같아 ' 라고 여성쪽에서 말해줍니다 .... 여러차례 경험해서 그런지 느낌부터가 다르다고 하더군요 .....  

 

드라곤1455

20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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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이 귀두를 꽉물어서 못움직일 정도의 강한힘으로 죄어오면서 촉촉함이 물속에 3~4시간 정도 있으면 피부가 물러 지잖아요?
삽입하자 마자 그정도로 강한 느낌이 옵니다. 

.

경험이전과 달라진게 있다면, 이전에는 제 와이프만 빼고 다 이뻐 보연는데 지금은 제 와이프가 젤 이쁩니다

바람돌이

200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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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반응이 오다가 여자의 몸에 몹시 격렬한 느낌이 올 때가 있는데 한번만 성공하면 다음부터는 특별한 기교없이 항상 성공합니다. ..... 자궁이 위, 아래로 움직이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제 물건을 가지고 노는 느낌이 들죠. 보통 여성이 10번 이상씩 사정을 하는 것 같습니다. 거의 상대의 진이 다 빠진 것 같은데도 두 사람 모두 전혀 피곤하지도 않고, 여성은 보통 심신이 개운한 느낌을 갖는 것 같더군요.

자궁이 스스로 움직입니다. 성기가 위축되면 자궁이 따라오고, 팽창하면 자궁이 후퇴하면서 아주 부드럽게 귀두를 감싸줍니다. 여성의 질이 수축하고 조이는 강도가 강하게 느껴지면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평소에 질의 근육이 느슨한 여성도 명기같다는 기분이 들죠

bluerose

200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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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자궁속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옵니다.
그 느낌은..들어와있을때보다 빠져나갈때 더 강렬합니다.
귀두부분이 내 어딘가를 툭 치고 나가거든요.
소리가 들릴정도까지입니다.  병속으로 들어갔다 나오는것처럼 남편의 것이 그렇게 나가고 들어오고합니다.   
쾌감은 물론..때론 지속적인, 일명 멀티라는것까지 갑니다.

 

하늘사라1004

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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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도 됐던것 같았지만 확신이서질 않더군요...
 
두번째에 자궁섹스를하다가 질섹스로바꿔보고 다시 자궁섹스를하니 차이를 확실히 느끼겠더군요.

작은 움직임으로 최고의 기분을 느낄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도 섹스도중 이상하게 많이소리낸날과 또 사정했을때 뱃속까지 사정의 느낌이왔다고했을 때 이 두가지경우 자궁섹스를한것같습니다. 

이제는 우연히가 아니고 맨날 가능하니 좋은일이죠^^

저희같은경우는 집사람이 더 잘찾아서 넣습니다(댓글)

석파

200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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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평소때와는 정말 다른 느낌! 그리고 와이프의 반응도 괞찮았습니다.

뭔가가 쭈~~욱 당기는 느낌이랄까......

갑자기 궁금해져서 일단 빼서 평상시처럼 시도 해봤습니다. 아~~~ 이런느낌이었구나...

당연히 질에서 다시 자궁으로 옮겼습니다. 
확연히 다른 느낌... 정말 좋더이다....와이프도 만족하였고 두번째도 수월하게 성공! 와이프도 너무나 조아라 하고 저도
근래에 최고의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오전이 다 지난 이시간 글을 쓰고 있는데도 아랫쪽에는 느낌이 아직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남성

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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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하고 두번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여친은 굉장히 빠르게 절정으로 가던데요.
  

여러가지 신기한 현상이 일어났는데.... 뭐..... 비밀이라서 ㅎㅎ

신태양

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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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그까지것에 노력이니, 몇개월이 걸릴까만은 ? 믿음없는 마음으로 절대로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제경우 페니스에 고무링을 해서 어려움이 있거나 아님 제거를 해야 하나 고민했지만  고무링은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69머신

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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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제 느낌은 확실치는 않았지만 귀두부분에 고무줄을 끼워놓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빠질까봐 피스톤 운동은 자제한체  동서남북으로만 움직였습니다

평소에 전 정자세로 삽입과 동시에 여친이랑 키스를 하며 즐기던 지라 여친 표정이 평소와는 영 다르다는 걸 봤습니다. 반쯤 눈이 풀린듯한 그 황홀한 표정~~~모든 작업이 완료된후 여친에게 물어봤습니다. 오르가즘이 연달아 오더라고~~^^

 

난나

200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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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끝이 꽉맞는 어느곳에 들어있는 느낌이던데

와이프말로는 살살 움직이는느낌이 좋다고
세게 피스톤운동을해야 좋아했었는데
오늘은 세게하면 아프고 살살해줄때가 좋다네요

 

고슴

200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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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최종 사정을 하는 기쁨이 정말 200%정도....와~~~
男인 내게서도 사정 후 찾아오는 후희가 있음을 처음 알았답니다.
짜릿 짜릿 가끔씩....  

끝나고 중전에게 물었습니다. 어떻냐고??
하늘도 좋고, 땅도 좋고,,, 다 좋아요~~ㅎ
느낌이 약간씩 다르다네요..
새벽녁에 다시 하는데...바로 중전마마 자기가 굴곡위 자세를 ..
시키지도 않았는데...헐~~ 

 

난나

200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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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확실히 성공한걸 느꼈습니다
귀두 전체를 꽉 맞게 감싸는기분....
시간이 흐를수록 성기 전체가 조여오는느낌

질과는 진짜 전혀다른 느낌이네요. 

 

10분정도 지나니까
전에 안하던 과격한쉽까지
암튼 무지하게 좋앗습니다. 

부드러운운동으로 행위하는게 좋다네요.
세게하는것보다 부드러운게 훨씬 좋다고하네요. 

지존마스터

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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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으로 말씀드리자면 전 조금더 부드럽다고 느끼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또 일단 조임정도는 질 섹스보다 좋고요 

여자 친구가 흥분하는 정도나 그다음 질액이 나오는 정도도 다르것같아요

 

필사마

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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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궁이 되면 귀두 끝부분이 정말 골무를 꽉낀 느낌이나 아니면 귀두면 힘차게 꺽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아내는 연달아 너무 좋다는 말을 20회 햇습니다.  연애 5년 결혼 7년동안 처음 듣는 아내의 오르가즘소리에 저도 기쁘구 아내도 좋아 햇습니다

 

난나

20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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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기 절반까지 입궁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부드럽게 회전운동 하는데
자궁에서 뭔가 자꾸 세게 나오는걸 느꼈습니다.(호수에 가는구멍이 나잇을때 물새는것 아시죠?
 스프링쿨러에 물 나오는것처럼...) 

와이프도 움직일때마다 뭐가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와이프가 거진 매번 느끼는편인데...
그 느낌하곤  좀 다르다고 하데요.
암튼
이젠 질섹스는 싱거워서 못할것같네요

 

불청객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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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있어도 좋냐니까 아주 좋다는거였습니다. 그리고 짧은 순간에 오르가즘을 한번 느끼고 또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좀 과하게 움직였더니 빠지더군요. .........
한번에 성공한게 못미더워서 계속 물어봤는데도 대답은
평소와는 사뭇 달랐다 미칠듯이 좋았다였습니다.

불청객

200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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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순간 툭!하더군요. 설마 이불이나 다른 옷에 실밥이 나간게 아닐까 이런생각을 해봤지만 또 성공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집사람을 만나고 몇 천번은 섹스를 했을텐데 왜 이런 새로운 세상이 있는줄 몰랐는지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난나

20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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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쪽하고 빨아당기는 느낌을 받습니다.
입궁후 삽입한 상태에서 체위를 바꿔도 빠지지 않습니다.
입으로 꼭물고 안놓는 그런느낌입니다.


여자한테는
가만히만 있어도 좋을 정도라는데 저는 꽉조이는기분이 좋더라고요. 

입궁하면 중간부분정도까지 감싸는 느낌이고요,

꼴대로

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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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궁된 제 성기의 느낌은 어떤 통속에 들어있는 듯한 느낌

자궁에 입궁되자마자  아내의 반응이 확연하게 달랐습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물었드더니 크리스토리보다  확실히 더좋더라는 말을 했습니다.             제아내는 성에대해 소극적인 편인데 이날은 아내 스스로 입궁되려고 할때  아내 스스로 다리를 들어 몸을 휘감는동작-거의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하던  깊은 삽입을 위한 동작-으로 스스로 맞추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절정감은
질섹스의 크리스토리 절정감보다 훨씬 빨랐고 뒤이어 바로 또다시 절정감이 곧이어 왔습니다.

벼라기

200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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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인 내 자궁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 쫄깃~~조이면서도 깊이빨아 들이는 느낌 이라면서 아주 좋다고그러더라구요

좁은 구석에 성기가 꽉 끼는 느낌~~그러면서도 아프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
우린 과격한 피스톤 운동을 즐기는 편이었는데 부드럽게 움직여도 흥분상태가 지속되면서....잔잔하면서도 짜릿짜릿 느낌이 아주 다르더군요~~뭐랄까???부드러운 혀로 살살 햩아 주는 느낌 같은거....그 다음부턴 섹스 할때마다 의례히 자궁을 찿게 되고......

핑구

200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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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꽉끼는듯한 느낌으로 호리병쪽으로 들어가서 끼어버리면서

아내가 까~악. 하고는 황홀한표정으로 몸을 흔들군요.       낀 채로 가만있어도 아내가 자동으로 몸을비틀고  몇번씩오르가즘을 느낍니다.

이때는 남성의 자세에따라 사정을 몇십분에서 한시간까지 마음대로 가능합니다.

해가떳다

200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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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삽입할즈음 이전과 다른 조임

그리고 파트너의 상기된 표정 그리고 흐느낌, 어느새 내머리를 잡고 흥분을 참지못하는 앤의 얼굴을 보면서 이런게 그거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빨려들어갈거같은 느낌 조금만 흔들어도 비틀어지며 신음을  뇌까리며 어쩔줄 모르는 앤 ,가만히 힘만줘도 반응이오는 그모습은 사실
충격을넘어선 어떤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자신감이었읍니다. 

푸르른바다

200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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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록 돌출한듯 한 몽클한 몽우리가 페니스 끝단에 느껴집니다.

좀 딱딱한 듯 한데... 그거 페니스 끝단으로 톡톡 치고 돌려가며 자극 하면 난리납니다. 소리 듣고 아랫집, 윗집, 옆집에서 올까봐 두려워집니다.ㅜ.ㅜ 

저 또한 조루증상이 있는데... (자궁)섹스를 하면 분 단위가 아닌, 하고 싶은 만큼의 시간 단위로 조절 할 수 있을 정도 입니다. 

해가떳다

200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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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앤의 거침없는 신음소리(ㅎㅎ)  나 조차도 어쩔수 없이..   어둠의 정적을 깨는, 너무나 큰 괴성은 옆방을 혼돈 ?으로 이끌었나 봅니다...ㅋㅋ
 나의 움직임 하나 하나에 반응하는 우리앤은 이미 자궁섹스의 환상속으로 들어가 스스로 어찌할수 없이 뱉어지는 ..
엄청난 환희의 울부짖음앞에서는 그 누구도 참을수가 없었나 봅니다..ㅎㅎ
 여기 저기서 들려오는 원성..ㅎㅎ    우리방을 두드리고..ㅎㅎ   또 부러워 뭐라 말하는 이웃들을 느끼면서..ㅎㅎ
또 한번의 격정이 흘러가더군요  정말이지 굉장한 경험 이었습니다  고요한 정적을 깨는 엄청난 소리앞에 ...

마군

200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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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반쎅스를 할때면 와이프도 힘이들고 저또한 일찍 끝내는 type이 아니라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tv에 나온 내용을 보고 시도를 하니 정말 오래 큰힘 안들이고 쾌감이 100배는 서로 다 좋더라구요

20분정도 걸려 흥분하던 여자두 삽입후 바루 만족하고..저또한..
 
새로운 사람이라고 까지 생각이 듭니다..

 

난괜찮아

200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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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을 귀두부분에 바로 끼우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꽉잡아주는 듯한 느낌..
 느낌은 조그마한 탄력이 좋은, 좁은관속으로 빨려들고,  약간은 마디마디가 느껴지고 점액이 느껴지고..아무튼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조루증이 있는 분들에게 적극 권합니다.. 아내가 사랑스러워 보이고..어느덧 서로가 더욱더 가까워진 듯해서 좋고

좋은시민

200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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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넘어간다.  내 귀두도 물린것 같다. 자궁섹스는 전희를 안해도 삽입만 되면 마눌이 바로 자지러 진다.
이번에는 마누라가 전보다 더 강력하게 느끼는것 같다.소리도 지르고 운다... 
전에 질섹스를 할때는 20분 정도 애무를 해줘야 하는데 귀찮으니까 잘 하면 10분쯤 애무하고  필받는대로 섹스에 들어간다..그래서 20분 정도를 하면 마눌이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면 난 허리도 아프고 힘들어 져서 어떤땐 발기도 죽고 그냥 그렇게 끝내기도 했었다.
그런데 자궁섹스를 하니까 사전 애무도 없이 바로 마눌이 넘어가니까 오늘같은 경우는 15분쯤 했을뿐인데 마눌은 벌써 초죽음이다.  총 시간이 20분 살짝 넘었을 뿐인데
마눌은 끝나고도 한참을(반나절을) 팔다리를 덜덜 떨었다고 한다. 마눌이 아주 K.O 됐다

(댓글)저처럼 나이가 왠만큼 되다보니 아무리 적극성을 가지고 임한다고 해도 종종 권태로워 지고 힘도 들고 하더라구요..그러다 보니 관계중에 발기가 죽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하늘 섹스를 알게 되면서 부터 일단 시간을 줄일수 있어 집중이 잘 되고 감각적으로도 뛰어납니다. 아마 배우자에게 강력한 느낌의 반응이 나에게도 전달되 그런것 같습니다. 아뭏튼 우리부부의 경우엔 부부관계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고 볼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남자에게 자신감을 주는 것입니다.

죠이

2008-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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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순간 욕심이 생겨 깊이 삽입 했더니 툭하는 느끼과 함께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아주 깊숙한 곳에 들어같다는  느낌과 울앤 갑작이 내팔을 움켜쥐는겨  그래서 아프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드만 그리고  나는  그대로 있었고  울앤 밑에서 조이기 시작하더니만 미치겠드라고  꼬물꼬물 잘근잘근  귀두를 조이는데 감당이 안되드라고요  울앤 신음소린 아랫배에서 나오는듯한 깊은 신음소리와 함께 끌어안고 난리 아니야 

백작

20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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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좁은 입구로 미끄러저 들어가는 느낌이였구요
자지러지는 마눌이 어쩜 내가 느끼는 쾌감보다 상대가 느껴 준다고 생각하니 더더욱 기쁜일 이였습니다
성공 하고나니 점말 이런게 있구나
조물주가 숨겨둔 선물이였나 보다 하고 생각이 드네요 

shyoon

20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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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꾸만 이 사랑법이 진정으로 남녀가 사랑을 나누는 방법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보니 이 사랑법을 알고 있음에도 실행하지 않는 것은 정말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는 다소 억지스런 생각까지 듭니다.
........1주일 전을 생각하면 우스워요. 그리고 가끔씩 집사람이 신음이나 표정을 의도적으로 표현했음을 지금와서 느끼고 있습니다. 여성의 진정한 올가는 정신을 잃을 정도의 느낌입니다. 저는 매일 목격하고 있습니다.
예쁜 목소리로 좋아~ 가 아닌 엄청난 몰입도의 표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산크루즈

2008-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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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의 표정이 좀 이상해집니다. 어쩔 줄 모르는 표정? 연기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로 제 팔을 꽉 붙잡습니다. 새어나오던 신음소리가 조절못해 터지는 것이 눈에도 보입니다.
전 솔직히 잘 잡아준다?는 것 외에는 특별한 것은 못 느꼈지만 천천히 몇 번 더 해봐야겠지요. 

lupo

2008-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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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는 달리 진공상태에서 귀두가 꽉 물리는 기분을 느꼈다.  또한 옆으로는 전혀 틈이 없는 상태로 질 또는 자궁구가 오물거리며 음경을 부드럽게 씹는 느낌도 느꼈다.  중간에 발기가 풀린 때도 있었는데 오히려 자궁에서 강하게 빨아당기며 오물거려서 저절로 다시 발기가 되었다.  마치 펠라티오에서 강하게 빨리는 기분이다.단순한 질섹스에서는 삽입시의 마찰에 의한 쾌감때문에 피스톤 운동이 중요했는데 자궁섹스에서는 피스톤운동을 최소화해도 전보다 큰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아예
삽입한 채로 멈추고 있어도 음경은 계속 진공상태에서의 오물거림에 아찔한 쾌감이 계속 되었다.    여자의 반응도 전과는 달랐고...   아~ 이제는 질섹스는 별로 하고 싶지 않다

천상

2008-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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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자궁에 삽입하면 저 같은경우는 콜라겐속 즉 몽칸몽칸한 기분(표현이 쫌) 성기 반정도 들어갔음.  넣고 애무하고 있으니까 밑에서 물고 잡아 당기면서 꿈틀꿈틀 하기에 .        질 섹스는 양봉꿀 맛 자궁 섹스는 토종꿀 맛

lupo

200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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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질섹스와는 비교가 안되는 옥죄임과 흡입력을 느끼게 되었는데 특히 남자들의 최고 성감대인 귀두부분이 자궁입구에 꽉 물려서 오물거리는 쾌감은 질섹스와는 비교가 안된다.
피스톤 운동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귀두부분이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있고 질과 자궁의 경련으로 계속 자극받아서 음경의 발기상태도 꾸준히 유지된다.   여자가 느끼는 쾌감도 전보다 크다.   질구 삽입 이후에 다른 구멍에 귀두가 꽉 물려 빨리는상태,   마치 ㅂㅈ속에서 또다른 ㅂㅈ에 의해 서킹당하는 느낌이랄까... 즉, 질섹스 시에 느끼는 공간적 여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해가떳다

2008-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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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달리 보이고 아내에게 대단히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ㅎㅎ           언제일지는 몰라도 아내가 가쁜 숨을 쉬고 당신의 머리를 잡고 어쩔줄 몰라하는, 그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날으는삽겹살

2008-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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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가 살며시 감싸지는 느낌과  와이프가 빨리 느끼는 것을 보면서 성공을 확신하였습니다. 기분이 새롭고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이제 와이프는 자궁 섹스 이외는 싫어합니다.

다림

2008-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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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도 안 힘들고, 반쪽은 대여섯번 감. (평소 한두번 가는 것과는 많이 다르게)     뭔가 부드럽게 잡고 있는 느낌. 반쪽은 나를 붙잡고,  몸을 어쩔줄 몰라함. 나는 사정을 조절할 수 있네.

육바라밀

2008-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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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몰랐네요  ........나는 야구방망이로 머리통을 맞은 것같고 아내는 갑자기 나 코피나는 것같다고 하면서 코를 만지더군요 이후로는 말그대로 전혀 둘이서 무얼하고 있는지 정말 너무나 친구와 하늘사랑을 고마워했씀다  50년세월중에 이렇게 황홀한 시간은 처음이요 둘이서 너무 몰랐던 것이  후회되더군요 

영원한곰

2008-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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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가 쑥 들어가며 꽉 조여지는 기분이 들더니 놀라 잠시 멈칫하는 순간 그것이 꼬물꼬물 귀두를 씹고 있는 것 아닌가 바로 이 느낌이구나 하는 순간 우씨 바로 사정하고 말아버렸다. 그러나 빼지 않고 가만히 넣고만 있었는데도 집사람은 나를 꼭 부둥켜 안으며 양다리를 힘껏 조이며 나의 허리를 감는것이 아닌가. 계속 키스를 하며 나도 꼭안아 주었고 그 다음은 성기가 작아지며 자연스럽게 뽁하고 빠지더라 

PARK61

200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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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부분을 뭔가 흡입하는 느낌이 났습니다.
여친 말로는 진공상태에서 빠질라고 하니 자신도 모르게 빨아당기려는 느낌이 났다고 합니다............
그렇게
움직임을 조금 가지면서 사정도 지연할 수 있었습니다.

(댓글)다시 물어보니까 가만있을때는 잘모르겠는데 조금씩 움직일때 좋고 그대신 제 성기를 빨아들이는 듯한 (진공상태에서 구멍에 들어가 빨아들이는)느낌은 처음이고 좋았다고 하네요

 

무이

200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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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분도 안되어 그녀의 입가에 번지는 야릇한 미소와 신음은 가히 숨 넘어갈 듯 말듯한 교교함으로 이어졌다.   결코 빠르지 않는 1초단위의 왕복에 나는 물론 그녀는 거의 유토피아의 여왕이 된듯...
30여분동안 5~7회를 넘나드는 고지 정복에 그녀의 떨리는 듯 한 마디는  "여보~이거였었나봐~전에 한번 그런적 있는데...:

잘되네여

200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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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내 귀두를 살짝 물때도 있고,  어쩔땐 귀두 넘어까지 덮을때도 있고,
 .........
 제가 확실하게 느끼는 것은 , 일반 질섹스랑은 완전히 틀리다는 겁니다

여자친구도 아는 듯... 무릎이 가슴에서 멀어지면 스스로 가슴쪽으로 당겨서 자궁 위치를 가깝게 자기가 조정 하더라고요.. 
여자 친구가 다리를 올리고 이런 자세를 되게 싫어 했는데 자궁섹스를 알고 부터, 자기가 더욱 다리를 올리고 가슴쪽으로 붙이고 ;;

이 사이트 덕분에, 여자친구를 더 사랑해 줄 수 있어서 기쁘고 저 또한 더 기분 좋아 행복합니다 

사랑마니

2008-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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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끝이 뭔가에 꽉 감싼듯하고  땡기는 느낌이 엄청 들었습니다.
 .......좌우지간 감싼듯하며 흡입되는듯한 느낌은 엄청강했구요.  나중에 얼얼할정도 였으니까요

집사람한테도 나중에 물어보니 뭔가 안이 묵직한 느낌이든다고 그러더군요.
(댓글:무이)하늘섹스의 특징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입궁하고 나면 여성은 그때부터 남성이 퇴각할때까지 멀티 오르가즘을 느낀다는겁니다.   즉~아주 향 좋은 와인에 취해 오랫동안 취향에 사로잡힌다고나 할까요?

참술

2008-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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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살짝 찍어 누르니 또 그 (질) 속에 다른, 살아 움직이는 무엇이...
시간도 훨씬 오래가고,클라이막스 후 남근 중간부분에 벌겋게 링이 생겨~
그 이후는 늘 그렇게...

 

 

로즈

2008-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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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안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모르겠지만...
남편말이
귀두를 물고 중간은 휘감고 뿌리쪽은 꽉조인다고 합니다  

귀두를 물고 씹는다고 표현하더군요   

그때 저는 거의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

(댓글)생각해보니 전에도 입궁한 적이 많은것 같습니다 .   다만 자궁경부는 출산때만 열린다는 고정 관념이 많이 작용해서 절대 못들어 간다고 생각해서 한번도 가능성을 생각해본적이 없던것 같아요

좋은나리

2008-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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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 부분이 살짝 잡혀있는 느낌이였고 사정을 조절할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보통 흥분하고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였습니다. 와이프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힘이 발광 비슷하게 무척 들어 갔고 그다음날 몸살을 앓았습니다.

 

아프로

200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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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몸이 계속하여 떨리면서 제 성기 몸통을 조였다 풀었다 하더니 급기야 여친 성기 입구쪽으로 마구 밀어내면서 뭐랄까..두툼한 입술로 귀두와 몸통 전체를 마구 핧는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여친의 엄청난 떨림과 희열을 동반하면서 말이죠..
근데 저는 사정을 못하고 빼 보니 내 성기 전체에 많은 액..마치 요플레와 요구르트를 섞어 놓은 듯 한 그런 액이 엄청 묻어 있더군요..
그리고 마무리는 질 섹스로 하고 난 후,  여친 왈 느낌은 자궁 섹스가 더 좋더라 ....... 

핑구

200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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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다보니 자궁에넣는것은 기본이고 . 뺄때는 호리병에 손까락을 넣어 뺄대 뽑!!! 하며 빠지는 같이 환상 입니다. 그때 쾌감은 매우 짜릿합니다

 

 

해가떳다

2008-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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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자궁섹스를)시도 했을때 " 앤 은 도끼눈을 뜨고 나를 흘겨 보더라고요"   변태 아니냐고 .......................

어딘가 빠지는듯한 조임..ㅎㅎ    앤의 상기된 얼굴.. 상상도 못한 떨림 .......... 거친 움직임이 아닌 약간의 움직임에도 죽을듯 숨이 넘어가는 앤...ㅎㅎ      시작부터 끝까지 숨이 넘어 가거든요..  얼마나 소리를 지르는지요   얼마나 날 때리는지요..ㅎㅎ  얼마나 날 꼬집던지요.. 

깜슁

200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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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자궁에 삽입된지 몰랐는데 조금지나니깐 입으로 오럴섹스 하는 느낌이 나면서 여친이 좋아죽더군요  자기 멋지다면서 자기 정말 정말 좋아 자기 멋져 하면서 원래 내여친이 애액이 적게나오거나 거의 나오지않는데 자궁삽입후에는 애액같은 액체가 엄청많이 쏟아지더군요 ㅎㅎㅎ 저는 조금만 움직여도 여친 오르가슴 느끼는거 같구요 내가 가만있으면 혼자서도 내 성기를 오럴하는 것처럼 조였다 풀었다 삼켰다 뱉었다  하는거에요 아무튼 저도 이런느낌 처음이구 여친두 처음인거 같은데 너무너무 좋았다구 그러는군요

마징가Z

200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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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8년이 되는 데요.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것을 며칠 전에 느꼇습니다.  성기를 꽉감싸는 것이였어요. 너무나 황홀하고 홍콩간 기분이였어요.

와이프한테 물어보니 자신도 느끼지못하였던것을 느낀 기분이며 놓아주기 싫은 심정이었다고 합니다.

 

우선 2008년 8월 1일까지의 체험기만 정리를 하였고 이후부터 2010년 현재까지의 체험기는 정리하는 대로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자궁닷컴(zag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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