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1살 마눌은 48살로 결혼한지 24년이 되었고
우연히
자궁을 알고나서 부터는 요즈음은 자궁으로만 하게 되네요.
이전까지는 9회정도 평범한 굴곡위만 했습니다.
마눌의 얘기를 들어보니 입궁되자 마자 바로 오르가즘 전단계 같이
좋아진다고 하는데 제 정성에도 마눌이 올가까지는 가지 않더군요.
질섹스시 정상위 보다는 여성상위에서 마눌의 올가가 쉽던점을 생각해서
이번에는
마눌이 좋아하는 여성상위를 해보기로 마눌과 미리 얘기하고
시도해봤습니다.
우선 굴곡위로 삽입한 후(요즘에는 시도하면 바로 입궁...ㅎ)
마눌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꼭잡고
옆구르기(?)로 마눌을 위로 올려보냈는데
구르기 과정에서 그만 고추가 그곳에서 빠저나와 버렸네요...ㅋ
이미 위로 올려진 마눌에게 자기가 시도해보라고하니
저에게 엎어진 상태에서 시도하니 자꾸 옆으로만 새고
입궁이 되지 않더군요...ㅜ ㅜ
다시 제 허벅지 위에 마눌이 무릎을 꿇은 상태서 허리를 편채
시도를 하니 쏙 입궁
입궁 후 제 가슴위로 엎어진 상태서 마눌이 좋아하는 회전운동과
전진 후진을 반복하고(저는 빠지지 않도록 마눌 엉덩이를 두손으로 꼭...ㅎ)
한2-3분 정도 되니 좋다고 난리입니다. 될 거 같다고...
느낌이 온다고...
그리고 폭발
오르가즘이 강력하게 오나봅니다.
그 곳이 수축하는 것이 제 고추로도 느껴집니다.
마눌의 수축에 저도 사정될 것같아 잠시 다른생각을합니다.
강력하게 왔답니다.
질에서의 올가는 약3-4초간 느껴지는데
자궁올가는 약10초정도 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잠시 쉬다고 또 움직이네요.
1분정도 움직이더니 또 올거 같다고 합니다.
그리곤 또 폭발....넘 좋아 움직일 수가 없다고 합니다.
잠시 자기의 느낌을 애기하더니 또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곤 또 옵니다.
마눌이 4번 올가에 오르고
다섯번째 올가에 오를 때 저도 같이 사정했네요.
아마 질로 했다면 마눌이 한번오를 때 저도 참지 못하고 사정했을 텐데
자궁에서는 참을성이 저절로 늘어나나 봅니다. ㅋㅋ
좋긴 좋았나봅니다.
담배 냄세난다고 질섹스에서는 입을 거의 맞추지 않던 사람이
혀가 얼얼할 정도로 빨아댑니다. 귀와 얼굴이 온통 마눌의 침으로 도배가 되었네요. ㅎ ㅎ
자궁을 알고나니 즐거운 일이 많아집니다.
우연히
자궁을 알고나서 부터는 요즈음은 자궁으로만 하게 되네요.
이전까지는 9회정도 평범한 굴곡위만 했습니다.
마눌의 얘기를 들어보니 입궁되자 마자 바로 오르가즘 전단계 같이
좋아진다고 하는데 제 정성에도 마눌이 올가까지는 가지 않더군요.
질섹스시 정상위 보다는 여성상위에서 마눌의 올가가 쉽던점을 생각해서
이번에는
마눌이 좋아하는 여성상위를 해보기로 마눌과 미리 얘기하고
시도해봤습니다.
우선 굴곡위로 삽입한 후(요즘에는 시도하면 바로 입궁...ㅎ)
마눌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꼭잡고
옆구르기(?)로 마눌을 위로 올려보냈는데
구르기 과정에서 그만 고추가 그곳에서 빠저나와 버렸네요...ㅋ
이미 위로 올려진 마눌에게 자기가 시도해보라고하니
저에게 엎어진 상태에서 시도하니 자꾸 옆으로만 새고
입궁이 되지 않더군요...ㅜ ㅜ
다시 제 허벅지 위에 마눌이 무릎을 꿇은 상태서 허리를 편채
시도를 하니 쏙 입궁
입궁 후 제 가슴위로 엎어진 상태서 마눌이 좋아하는 회전운동과
전진 후진을 반복하고(저는 빠지지 않도록 마눌 엉덩이를 두손으로 꼭...ㅎ)
한2-3분 정도 되니 좋다고 난리입니다. 될 거 같다고...
느낌이 온다고...
그리고 폭발
오르가즘이 강력하게 오나봅니다.
그 곳이 수축하는 것이 제 고추로도 느껴집니다.
마눌의 수축에 저도 사정될 것같아 잠시 다른생각을합니다.
강력하게 왔답니다.
질에서의 올가는 약3-4초간 느껴지는데
자궁올가는 약10초정도 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잠시 쉬다고 또 움직이네요.
1분정도 움직이더니 또 올거 같다고 합니다.
그리곤 또 폭발....넘 좋아 움직일 수가 없다고 합니다.
잠시 자기의 느낌을 애기하더니 또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곤 또 옵니다.
마눌이 4번 올가에 오르고
다섯번째 올가에 오를 때 저도 같이 사정했네요.
아마 질로 했다면 마눌이 한번오를 때 저도 참지 못하고 사정했을 텐데
자궁에서는 참을성이 저절로 늘어나나 봅니다. ㅋㅋ
좋긴 좋았나봅니다.
담배 냄세난다고 질섹스에서는 입을 거의 맞추지 않던 사람이
혀가 얼얼할 정도로 빨아댑니다. 귀와 얼굴이 온통 마눌의 침으로 도배가 되었네요. ㅎ ㅎ
자궁을 알고나니 즐거운 일이 많아집니다.
  하늘사랑
2010-12-03 16:41
| 한 달 전의 체험기에서는 자궁입궁에는 성공했으나 올가에 도달하지는 못했다고 하셨는데 드디어 완전한 자궁섹스에 성공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굴곡위에서 치구와 치구를 딱붙인 상태에서 여성의 몸을 일으키면서 남성이 그대로 뒤로 누워버리면 쉽게 여성상위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여성상위로 하려면 <하늘사랑>게시판의 여성상위의 자궁섹스법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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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처음
2010-12-03 16:59
| 흐미 부러운거..난 언제나 입궁 해보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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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돌
2010-12-03 17:23
| 축하드립니다.. 아내가 오르가즘에 오른 모습을 보는 게 남자에겐 엄청난 자극이 되기도 합니다. 이제 극치의 경지에 오르는 방법도 알게 되셨으니 앞으로도 즐거운 부부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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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구사자
2010-12-03 23:14
|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거운 부부생활이 되셔서 즐거운 나날들이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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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산
2010-12-06 13:38
| 《Re》하늘사랑 님 , 아 그렇군요. 다음에는 하늘사랑님의 말씀처럼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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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2010-12-16 23:27
| 어메 부러버라. 나는 언제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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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야기
2011-01-02 16:16
| 혀가 얼얼할 정도로 빨아댄다는 말씀에...ㅎㅎ 축하드립니다. 한 번 오르가즘을 느끼면 자세에 상관없이 느껴지는 것 같던데.. 앞으로는 꼭 여성 상위가 아니어도 느낄 수 있기 바랍니다. 그래야 더 다채로운 시도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늘 즐거운 밤이 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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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감생이
2011-01-08 09:49
| 축하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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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뽈도사
2011-02-10 21:43
|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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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산
2011-05-13 12:19
| 부러우면지는거라했는디 졌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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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도깨비
2011-06-05 09:55
| 우메좋겠당~~~~~부러워라~난 언제성공하려나?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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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갈죠
2012-02-26 23:05
| ㅛㅛㅛㅛㅛㅛㅛ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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