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산부인과 의사가 답변한 내용이라고 인터넷에 있는 내용입니다. 이로 인해서 자궁섹스를 위험한 행위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궁경부는 지극히 작은 구멍이고, 출산할 때만 크게 열리게 되어있음. 남자의 질에서 자궁입구(자궁경부)까지는 약 7~8센치로 성인의 대부분이 도달할수는 있으나, 자궁경부의 작은 구멍을 뚫고 삽입하는것은 불가능함. 억지로 삽입하는 것은 위험 "
그런데 자궁섹스를 처음으로 소개한 일본의 산부인과 의사 나라바라시 야스이 는 "질은 아기가 나오는 산도(産道)일 뿐이고 자궁이야말로 최고의 성감대, 극락주머니"라고 얘기하며 자궁섹스를 극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의사분도 자궁섹스가 가능하다고 얘기합니다.(아래 링크 참고)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notice&command=body&no=20
자궁은 출산 때는 내보내지만 섹스 때는 받아들입니다. 섹스시에 약간의 흥분이 동반되면서 굳게 닫혀있던 자궁이 페니스를 받아들일 수 있는, 신축성있는 상태가 됩니다. 그러면 조금만 조심해도 전혀 통증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자궁삽입이 가능하며 질섹스와는 비교할 수 없는 극한쾌감, 멀티 오르가슴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작은 구멍을 억지로 뚫고 삽입하는 것이 아니라 자궁섹스 성공요령을 제대로 알고 전제조건을 잘 지켜서 부드럽게 천천히 밀어 넣으면 전혀 통증이 없으며 '쏙'하고 들어가면서 꽉 조여줍니다. 성공체험기를 보면 이 때 '자궁이 물고 들어가더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조심성 없이 아무데나 쿡쿡 찌르게 되면 큰 고통을 주게됩니다. 처음에 자궁섹스의 성공요령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체험기 몇 개 읽고 쉽게 생각하고 성급하게 도전하는 분들 중에는 자궁경부를 쿡 찔러서 여성에게 큰 고통을 주고 기겁을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공부부터 하고 시도하라고 누누히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성급한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자궁섹스는 고통과 쾌감이 동시에 존재하는 자궁구자극법과는 달리 쾌감만 있을 뿐 전혀 통증이 없습니다. 고통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자궁섹스가 아닙니다. 요령만 제대로 알고 하면 쉽습니다.[zagung.com]
자궁은 출산 때는 내보내지만 섹스 때는 받아들입니다. 섹스시에 약간의 흥분이 동반되면서 굳게 닫혀있던 자궁이 페니스를 받아들일 수 있는, 신축성있는 상태가 됩니다. 그러면 조금만 조심해도 전혀 통증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자궁삽입이 가능하며 질섹스와는 비교할 수 없는 극한쾌감, 멀티 오르가슴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작은 구멍을 억지로 뚫고 삽입하는 것이 아니라 자궁섹스 성공요령을 제대로 알고 전제조건을 잘 지켜서 부드럽게 천천히 밀어 넣으면 전혀 통증이 없으며 '쏙'하고 들어가면서 꽉 조여줍니다. 성공체험기를 보면 이 때 '자궁이 물고 들어가더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조심성 없이 아무데나 쿡쿡 찌르게 되면 큰 고통을 주게됩니다. 처음에 자궁섹스의 성공요령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체험기 몇 개 읽고 쉽게 생각하고 성급하게 도전하는 분들 중에는 자궁경부를 쿡 찔러서 여성에게 큰 고통을 주고 기겁을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공부부터 하고 시도하라고 누누히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성급한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자궁섹스는 고통과 쾌감이 동시에 존재하는 자궁구자극법과는 달리 쾌감만 있을 뿐 전혀 통증이 없습니다. 고통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자궁섹스가 아닙니다. 요령만 제대로 알고 하면 쉽습니다.[zagung.com]
자궁에 고통을 주지 않기 위해 정말 자궁을 소중하게 대해야 합니다. 무지하면 자궁에 고통을 주지만 알고 행하면 극한 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에게 더 그렇습니다. 질섹스로는 여성에게 오르가슴 한 번 도달하게 하려면 15분이상을 고생해야 하지만 자궁섹스로 하면 불과 1~2분만에 쉽게 오르가슴에 도달하고 멀티오르가슴까지도 쉽게 갑니다. 남자입장에서는 자궁섹스를 알면 금방 오르가슴에 이르게 해 버리니 조루문제도 거의 극복이 됩니다.심지어는 남성의 사정시간이 질섹스때보다 많이 길어집니다. 그리고 꽉 조여주니 밖에서 긴자꼬니 뭐니 하면서 명기찾을 필요없습니다. 자궁이 바로 명기니까요. 자궁섹스는 자궁을 해치는 섹스가 아니라 자궁의 원래 가치를 회복하는 섹스입니다. 출산뿐만이 아니라 최고의 성감대로서의 가치를 다시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자궁섹스는 자궁에 대한 존중, 여성존중, 아내존중섹스입니다. 자궁섹스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자궁의 현재가치 X 2 를 해서 그 원래의 가치를 알아햐 하고 자궁을 더 소중하게 대하는 마음, 자궁에 대한 존중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아기낳는 용도만 다 끝나면 자궁은 없어져도 괜찮다고 하는 것이 자궁존중일까요? 왜 자궁(子宮)이 아기(子)가 머무는 궁(宮)이라고만 생각합니까? 페니스(子)가 머무는 궁(宮)일 수도 있습니다. 최고의 성감대 자궁을 불모지로 만들고 골방에 처박아 두고 쳐다보지도 않고 심지어는 필요없다고 없애 버리기도 하는 것이 자궁에 대한 존중입니까? 자궁의 반쪽 가치만을 알고 있는 것이 자궁 존중이라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아기낳는 용도만 다 끝나면 자궁은 없어져도 괜찮다고 하는 것이 자궁존중일까요? 왜 자궁(子宮)이 아기(子)가 머무는 궁(宮)이라고만 생각합니까? 페니스(子)가 머무는 궁(宮)일 수도 있습니다. 최고의 성감대 자궁을 불모지로 만들고 골방에 처박아 두고 쳐다보지도 않고 심지어는 필요없다고 없애 버리기도 하는 것이 자궁에 대한 존중입니까? 자궁의 반쪽 가치만을 알고 있는 것이 자궁 존중이라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수 천년이 흐르는 동안 소녀경에도 나와있는, 자궁의 소중한 비밀, 진정한 가치를 잃어 버렸습니다. 최고의 성감대인 자궁을 방치하고 있는 것이야말로 즐거워야할 섹스가 의무방어전이 되고 섹스리스부부가 늘어가고 있는,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자궁의 원래 가치를 회복해야 합니다. 자궁섹스를 알고 행할 때 자궁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되고 그 소중함, 존중하는 마음이 생겨나고 부부애가 절로 우러 나옵니다.
"예전에는 우리 마누라 빼고 다 예뻐보였는데 이제는 우리 마누라가 가장 이뻐보인다"고 한 드라곤님의 말씀이 결코 농담이 아닙니다. 게시판에 보시면 실제로 이런 얘기를 하는 남성회원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자궁 파괴행위라고 생각하여 자궁섹스를 기피하는 여성은 스스로 남편에게서 콩깍지사랑 받을 기회를 발로 차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설문통계게시판을 보시면 자궁섹스를 통하여 부부간의 금슬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성공한 회원님들의 글로 증명되어 있습니다. 알아야 사랑도 받습니다. 제대로 아는 것이 사랑입니다. 내가 아는 만큼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출처: zagung.com]


자궁섹스의 방법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무식하게 자궁에 페니스를 마구 쑤셔대는 경우 자궁경부에 상처를 내고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고통을 조금이라도 유발하는 경우 자궁섹스가 아니라 자궁파괴행위일 뿐입니다. 어설픈 지식으로 마구 덤벼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만 주게 됩니다. 제대로 요령을 배워서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www.zag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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