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쎅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적잖게 놀라기도 했고...
부부생활에서 오는 권태로움을 하늘사랑을 통해 극복할수 있겠구나... 하는 희열감을 가지고
도전... ㅠㅠ
수개월... 아니 수십개월을 찾고 또 찾고 헤맸지만...
도무지 내 고추 끝에서 느껴진다고 하는
쫄깃하면서도 꽉끼는 듯하기도 하고...
기다리면.. 뭔가가 화~~악 낚아채 자궁속으로 빨려 들어가기도 한다는 등등의
선배님들의 말을 머릿속으로 되뇌리면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도 봤지만...
아무 소용 없었다...
잊어버릴만 하면... 한번 시도해보고 싶은 아쉬움에
마눌을 다시 설득해
굴곡위 자세를 유지하다보면 마눌이 다리에 쥐가 난다고 하는 말에
양 사이드로 벼개를 받치고..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귀두만 삽입... 살살 문지러도 보고
피스톤 운동을 살살 해보기도 해보지만... 도무지 감을 모르겠었는데...
술에 만취해 발기도 되지 않는 물건을 가지고
억지로 손으로 잡아 삽입을 해보지만..
(경험있는 분들은 다 아시죠?? ㅎㅎ)
귀두만 삽입될뿐... 힘이 없어 삽입이 되지도 않는 물건으로
빠질새라.. 살살 피스톤 운동을 하다보니...
조금씩 고추에 힘이 들어가는듯했다...
그러다보니... 다시 입궁을 시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형편없는 물건을 억지로 삽입 ....
시들새라 초조한 마음을 억누르며..
다시 자궁 찾기 시도...
굴곡위 자세에서 살 살 두두려 보니... 5 - 6 시 방향에서
마눌이 살짝 기~~ 인... 신음과 함께 느낌이 다르다는 얘기를 한다...
헐... 내 물건은 술에 찌들어 만신창이가 돼
힘도 없이 흐물거리는넘을 억지로 귀두만 삽입 빠질새라 그러고 있는데...
마눌이 느낌이 오는듯 ....
자꾸 내 엉덩이를 잡아 끌어당겨 깊은 삽입을 유도 하면서
헉헉 거리는데.... ^^
내 참.... 물건에 힘이 없는데도... 뭔가 귀두에 걸린듯한 느낌이 들면서
살살 돌려주니... 그동안 볼수 없었던.. 마눌의 반응...
사실.. 그동안 마눌을 홍콩 보내기 위해서는
진이다 빠질만큼.. 2-30분을 봉사를 해야 올가를 느끼곤 했는데..
이건 뭐... 귀두만 걸쳐진 상태에서
귀두에 뭔가가 걸려있구나... 싶은 느낌이 들긴하지만..
술에 취해 힘도 없는 물건으로 피스톤 운동이 아니라... 그냥 살살 움직이기만 하고 있건만..
이렇게 느끼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다...
필름이 끊겨 눈을 뜨니.. 새벽.. ㅎㅎㅎㅎ
어렴풋이 생각나는건...
이상하다... 술에 취해 기력이 없는 상태에서 마눌이 지난밤에 자즈러 지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혼란스럽기만 했다....
다음날...
모른척 하고 다시 시도.... 하며 슬쩍 물어보니..
자기도 모르겠다나?? 갑자기 느낌이 오더란다...
그래서 맨정신에 다시 시도..
굴곡이 자세를 취하게 하고...
엊저녁 상황을 재현하고자..
7-80 % 발기 유지..
귀두만 삽입
5-6 시 방향에서 마눌과 느낌을공유하며
관찰... ㅎㅎ
뭔가 느껴지는 것 같으면서도...
귀두를 꽉 쥐어 감사는 듯한 느낌..
서서히 밀어 넣으니...
마눌이 환장을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두번 느꼈는데 또 느껴질것 같애... 하는 마눌의 목소리가..
헉헉 아주 컥컥 거리며 홍콩을 가기 시작..
ㅎㅎ
그런데 귀두부분까지만 꽉 조여지는듯하고
몸통까지는 느낌이 없던데...
이게 맞는건지 ㅣ모르겠습니다...
어제는 몇번인가를 느끼는것 같아
피곤하기도 하고해서 이제는 그만 자야겠다싶어
사정을 하고 끝내려고 하니까
마눌이 도대체 놓아 주질 않는겁니다..
끝나고 내려와 자려고 누웠는데도..
마눌이 아직 삽입하고 있는건지... 느낌이 계속 온다고 하면서
비몽 사몽간에 자꾸 아랫부분을 밀착해 오는겁니다...
선배님들 ... 이거 맞는거 같은데 ... 입궁된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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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19:04
| 성공 하셨내요 축하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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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20:04
| 성공 축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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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16:58
| 대 성공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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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4 09:46
| 와~~~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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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9 10:15
| c축하합니다 |

자궁섹스의 방법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무식하게 자궁에 페니스를 마구 쑤셔대는 경우 자궁경부에 상처를 내고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고통을 조금이라도 유발하는 경우 자궁섹스가 아니라 자궁파괴행위일 뿐입니다. 어설픈 지식으로 마구 덤벼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만 주게 됩니다. 제대로 요령을 배워서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www.zag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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