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3일 금요일

[ 자궁섹스 성공 체험기Best 15탄 ]성공

지난주에 어쩌다가 이곳 하늘사랑이라는 곳을 알게되서 열심히 이론을 익힌후
어제 시도를 해봤는데 이거구나....
귀두부분만 살짝 넣고 약간의 애무를 해주니 자궁이 살살 내려오더니 덥석 무네요.
꽉 조여오는 느낌이 들면서 오물오물...
와이프는 뻐근하다고 하고...
조금더 전진을 해서 최대한 밀어 넣고 살살 움직여 줬더니 숨넘어가려 하네요.
1시간반동안 5번 성공했네요.다른 자세도 시도해봤는데 안되서 처음자세로 바꿔서 살짝 넣고
애무해주면 자궁이 덥썩 물고 들어가네요.
마지막엔 조금 과격하게 움직였다가 와이프한테 맞을뻔했네요.
제발 그만하라고 미치겠다고 사정을 하는데 사정기미가 보여서 쉬지않고 했더니 주먹을 막 휘두르네요 ;; 와이프 팔잡고 조금더 움직여서 사정을 하고 씻으면서 물어보니
뇌가 여기저기 막 돌아다니다가 이제서 원래 위치에 온거 같다고 정신 나가는줄 알았다고 그러네요.
자궁에 삽입된 느낌을 보니 하늘사랑에서 글보기 전에도 자궁에 삽입이 됐던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방법을 몰라서 큰동작으로만 피스톤 운동을 했기에 삽입됐다가 바로 빠져서 와이프가 미쳐 느끼지를 못했던거 같네요. 새로운 경헙을 하게되니 신기하네요.


dalgong
2011-05-09 19:24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신혼을 다시 경험하게 되겠네요  ^^
   


vip 이름아이콘 뉴요커2
2011-05-11 19:41
ㅎㅎ 후기 재미있게 쓰셨군요 저는요즘 머리털을 뽑히고 있습니다
에혀~~~~ 차라리 님처럼 몆대 맞는게 나은데.....
   


vip 이름아이콘 설비화
2011-05-13 00:05
무지 밀고 하더니.내중에 민것을 후회 하던데여.. 넘 좋았다고.. 장난으로 팔물어서  피멍 들었습니다. 일주일 뒤에  없어젔지만..ㅋㅋㅋ
   


이름아이콘 노총각
2011-05-13 13:27
ㅎㅎ 정말 축하합니다.. 하지만 무척 부럽군요... 저도 오늘밤 당장 시도를 해 봐야겠습니다..
   


이름아이콘 청학
2011-05-26 12:18
우앙 부럽어라 ㅠ.ㅠ 난 왜안되는거야...
   


이름아이콘 류굼벵
2011-05-31 18:52
성공 축하 드립니다. ^^ 저도 성공 하고 싶어요.
   


이름아이콘 청학
2011-06-02 13:53
건디 귀두만 넣는 다고 하셨는데 귀두만 널을꺼면 굿이 방향이 필요한가요? 그리고 자궁이 내려오는걸 어케 아시는지?
   


이름아이콘 건더기
2011-06-13 12:33
부러운 분들  많넹..   지지 말아야지.. ㅎ
   


이름아이콘 어부와선녀
2011-07-03 17:10
참 부럽군요 언잰가는 나도 그런날이 오겠죠 요즘 저나름대로 이론적어로 공부하고있음니다
   


이름아이콘 한바탕
2011-07-11 19:04
부럽습니다. 열공으로 부부의 행복을 느낄 날이 오겠지요
   


이름아이콘 어화둥둥
2011-08-19 15:03
축하해요..오늘부터  공부해요. 많이 알 려주세요
   


이름아이콘 버들
2012-09-17 19:50
와우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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