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새롬아빠
오래전 티비 보고 가입 한후 그때 당시 안되서 잊고 지냈는데..
엇그제 생각이 나서 시도 해 보았는데 ...결과는 성공 대만족 그자체 입니다.
제가 느낀 기분은 조그만 반지가 꽉끼인 느낌인데 부드럽게 움직인다는거...
와이프 참고로 옷 벗고 조명키는것도 쪽 팔려 합니다...ㅋㅋㅋㅋ
근데 이건 먼가 갑자기 안고 오므라들고 식은 땀이 흐르고..안절 부절..
느낌이 와? 물럿더니 아무 말도 안하고 숨만 헐떡거리고...
아..이런거구나.. 말랑말랑 아기반지가 조이고 사정이 올거 같아 더 너으면 갠찬코..
평상시 질 섹스는 앞으로 할 맛이 안날꺼 같은 기분... 성공하신분들은 부럽기만 햇는데
아 그분들 이리 좋았구나...ㅋㅋㅋ [zagung.com]
어제 또한번에 시도 평상시 같으면 안한다던 와이프 못이기는척 들어 옵니다..
그제와 같은 방향 시도 햇는데 잘 안됨 ㅠ,ㅠ..
10분후 재도전 너무 힘들어 정상위로 바꿔 하는도중..이게 먼일? 이랭..
자동 입궁 됏읍니다,,, 와이프 어제와 다르게 팔다리 휘 졋고 손톱 세웁니당..
흐미.. 그정도야? 아무말 안합니다.. 얼굴 붉히고 ...아무말 안합니다..
애기 해봐... 몰라 몰라 몰라...ㅋㅋㅋㅋㅋ [zagung.com]
흐미 귀여워라.. 와이프 볼수록 이뻐 보입니다.. 난느끼지도 안았는데..
이젠 확실한 느낌 부터가 다릅니다.. 볼수록 이뻐집니다...
하늘 사랑 진짜 있섯네요... 전 처음에 믿지 안았는데...
새로운 세상이 오는것 같으네요..
와이프 무지 개운하다고 하네요...... 기다려 집니다..ㅋㅋㅋㅋ
이상으로 제가 성공 합을 여러분께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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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9 19:30
|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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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0 07:26
|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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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7 11:49
| 에구구 난 언제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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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9 09:27
| 성공축하드립니다. 이제 어지간한 체위에서는 찾아와 물고 갈 듯해 보이시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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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23:05
|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 |
출처 : 자궁닷컴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experience&category=1&command=body&no=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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